관세 없이 해외직구한 소액의 물품을 되파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세 당국이 사전 계도에 나섰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관세없이 구입한 소액의 물품을 다시 파는 것은 밀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서울세관은 지난 10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탈 카페에 해외 직구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1297명에게 게시글 자진 삭제 안내 등 계도
'비디오스타' 김새롬 출연 소식에 전 남편 이찬오 셰프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찬오는 마약 밀수 및 흡입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그의 레스토랑 샤누에서 본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찬오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샤누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됐다. 또 샤누 공식 인스타그램이 태그된 사
관세청이 농·축·수산물의 불법·부정무역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단속 기간은 이달 8일부터 내달 18일까지다.
관세청에 따르면 주요 단속 품목은 고추·마늘·양파·참깨 등 농산물, 명태·조기·조개 등 수산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을 포함한 총 25개 품목이다.
관세청은 품명을 위장하거나 정상 화물 속에 숨겨 밀수입하는 행위, 검역 회
검찰 측이 마약 혐의 이찬오 셰프의 영장 기각에 대해 입장을 전달했다.
서울지방검찰청은 1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찬오가 구속영장 기각으로 16일 석방됐다"라며 "마약 밀수는 중범죄로 엄히 다스려야 하는데 기각된 점 유감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찬오는 마약 흡입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밀수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
TV프로그램 출연으로 유명해진 요리사 이찬오(33) 씨가 마약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국내에 몰래 반입해 직접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시시는 대마초를 농축한 것으로 환각성이
동남아로 수출된 국산 면세담배 158만갑을 몰래 국내로 들여와 거액을 챙긴 국내 최대 담배 밀수입 조직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들이 밀수입한 담배는 전년도 관세청에서 적발한 밀수입 담배의 60%에 달한다.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총책 A(39)씨와 운반책, 판매책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밀수입된 한국다이퍼의 무허가 생리대 판매가 금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생리대 제조업체 한국다이퍼가 국내에서 직접 제조한 23개 품목을 제외한 모든 생리대에 대해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를 취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업체가 제조한 정상 유통 제품은 '육심원울트라슬림중형생리대', '베어스토리스크릿대형', '베어스토리시
관세청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불법 유통 특별단속에 나선다.
관세청은 1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5주간 농·수·축산물 등 불법·부정무역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추석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성수품의 밀수입을 막고 외국산 농수산물을 저가로 신고해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부산지역 면세점 직원들이 125억 원 규모의 면세품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이 밀수입한 품목은 수천만 원짜리 명품시계와 고가 핸드백 등이 주를 이뤘다.
부산지검 외사부(김도형 부장검사)는 5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직원 A(43) 씨 등 12명과 롯데면세점 부산점 직원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신세계면세점 법인도 불구속
신체 은밀한 부위에 금괴를 숨겨 밀수한 조직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은 최근 금괴 2348㎏(시가 1135억원 상당)을 밀수출입한 4개 밀수조직 51명을 적발해 조직원 6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구속 고발하고, 운반책 45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특수제작된 금괴 200g
관세청이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금괴 밀수조직을 검거했다. 밀수조직은 문형금속탐지기 만으로는 적발이 어렵도록 항문 깊숙이 금괴를 은닉해 세관 검사를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금괴 밀수조직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금괴 2348kg(시가 1135억원 상당)을 밀수출입한 4개 밀수조직, 51명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중국에서 밀수입한 원부자재로 만든 가짜 보톡스 주사제가 국내에 유통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기관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조제품은 미간 주름 개선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모방한 것으로, 유효기간이 2019년 3월 3일(제조번호 089139), 2019년 7월
관세청은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수입물품을 부정하게 국내로 반입하는 것을 엄격히 통제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6월 2일까지 6주간 불법ㆍ부정 수입물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단속품목은 유모차ㆍ분유 등 유아용품, 장난감ㆍ문구류 등 어린이용품, 건강보조 식품ㆍ의약품 등 효도용품, 기타 선
관세청이 환경유해 화학물질의 불법 수출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5000억 원 규모의 위반 성과를 적발했다.
관세청은 지난달 6일부터 이번달 7일까지 5주간 ‘환경유해물품 수출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5061억 원 상당의 환경위해물품 수출입(52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관세청은 장 모씨(남ㆍ59세) 등 64명을 관세법 위반으
관세청은 설ㆍ대보름을 맞아 제수용품의 수입과 유통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달 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40일간 불법 먹을거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입산 농수축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식탁에 오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을거리에 대한 불법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집중단속 범죄유형으로는 고세율의
이른바 '골드바'로 불리는 금괴를 대량으로 밀수입한 국제조직이 잇따라 수사당국에 적발됐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극성을 부린 금 밀수입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국제 금시세가 크게 떨어진 2008년부터 3년간 주춤했다가 지난 2011년 이후 다시 급증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세계금융위기 전인 2007년 적발된 금 밀수입 규모는 총 332억
1400억원대의 의료기기를 부정 수입해 세금을 내지 않은 업체 10곳이 적발됐다.
관세청은 자기공명영상 검사장비(MRI) 59대 등 첨단의료기기 12종 3만6200개(시가 1389억원 상당)를 부정수입한 10개 업체, 14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입건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 서울세관은 최근 첨단 의료기기 수입이 증가하는데 편승해 허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최소 53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 취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1998년 7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이 중국으로부터 밀수입한 원료의약품을 마치 직접 생산한 것처럼 제조 기록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부당하게 높은 약가를 책정 받았다고 1일
관세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휴가철 안전용품 등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으로 수입된 물품을 총 51건(약 234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관세청은 장모(31)씨 등 69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중 43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26명은 통고 처분했다.
이번에 단속된 물품은 '짝퉁' 상품, 안전미인증 물품, 원
관세청은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 달간 한국 브랜드(이하 K-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침해 집중단속을 실시해 총 29건, 290억 원(진정상품가격 기준) 상당의 지식재산권 침해사범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적발된 품목은 가정용품(278억 원), 전기·통신용품(8억 원), 비아그라류(2억 원), 차량용품(2억 원) 순이다.
주요 검거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