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호수공원에서 한 중년여성이 춤을 추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일명 '일산 호수공원 민폐아줌마'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에는 중년여성이 주위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분수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댄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이 중년여성은
사람들이 공간의 이용에 있어서 남을 배려하지 않고 투명인간처럼 행동한다는 ‘투명인간 증후군’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공감한다는 댓글이 많았다.
그러고 보니 그런 현상들이 더 눈에 보였다. 전철 역사에 가서 10분만 앉아 있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손가락으로 방향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지하에 내려갔으니 바깥처럼 건물 등 랜드 마크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와 괴짜 음악교수의 소통과 우정을 그린 음악극이다. 과장된 유쾌함 속에 비극의 역사를 묻고 살아가는 주인공 마슈칸 교수 역을 맡은 배우 이호성을 만나봤다.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
"욕심이죠. 좋은 작품을 해보고 싶은 욕망은 모든 배우에게 다 해당할 거예요. 특히 이 작품이 2인극이라는 데 더 매력을 느꼈어요. 모노드라마나 2인극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