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은 통영에코파워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영에코파워는 HDC그룹이 한화에너지와 함께 국내 전력 수급의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민자사업으로 약 1조3000억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시험 운전을 시작해 상업운전을 개시한 통영에코파워는 국내 최초로 LNG 저
연내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서해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추가 개통이 줄줄이 이어진다. 두 노선 모두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노선이지만, 정작 개통을 앞둔 최근에는 인근 부동산 시장에 큰 변동은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노선별 완전 개통까진 시간이 걸리고 철도 노선 신설 효과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일부 선(先)반영된 만큼 큰 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삼성역 개통 지연에 정부가 내년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손실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GTX-A 민자사업자인 SG레일 측에 내년 손실보상금으로만 1185억26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추산했다.
GTX-A는 경기도 파주
한전KDN이 다문화가정에 식료품 세트가 담긴 '응원상자'를 전달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23일 나주 본사 기업성장응답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특강을 시행하고 응원상자를 제작·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KDN의 다문화가정 특강과 응원상자 제작‧기부는 ESG
서울 강북권과 서남권의 정부와 서울시 개발 소외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업성만 따진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들 지역은 단기간 내 사업성을 끌어올리기 힘든 지역이므로 결국 정부와 시 차원의 국비 투입과 세제 혜택 지원 등이 시행돼야 개발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남권과 강북권 개발 부진 원인으로
"세수추계 모형 개선…전문인력 늘려 추계역량 강화""강력한 지출구조조정…약자복지·경제활력에 투자""韓 국채 WGBI 편입, 정부 정책방향 인정받은 결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올해 예상되는 국세수입 부족분은 정부 내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필리핀 전력 기업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
대우건설은 이달 2일 서울 성북구 화랑로에 위치한 서울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강남구 청담동을 잇는 총 연장 10.4km의 소형차 전용 왕복 4차로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오는 4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자 재모집을 위한 2차 재공고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고 내용은 4일 서울시와 KDI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시는 8월 16일 사업자 모집을 위해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하고 지난달 25일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았으나, 민간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시 관계자는 “재공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2일 정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명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의사를 밝혔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정 30주년을 맞아 정부가 발표한 내용에는 △영구(만기없는) 폐쇄형 인프라펀드 허용 △민자사업의 모태펀드 격인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 조성 △공모인프라
서울시는 공공 가용부지를 선(先) 공개하고 이 부지에 대한 창의적 사업계획을 민간으로 후(後) 제안받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이 제안하는 민자사업은 민간이 사업을 발굴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제안 사업이 여러 이유로 추진이 불가할 경우 초기 투자 비용을 고스란히 민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최근 내수경기 점검·대응방향' 발표건설 투자 부진 대응 위해 현장대기프로젝트·투자 계획 실행 지원위메프·티몬 사태 피해지원 대상, 알렛츠 피해 기업까지 확대키로
정부가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투자·건설·소비 등 '맞춤형 회복 지원'에 나선다. 현장대기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여력을 보강한다.
사업시행자 '자재비 변동' 헤지 노력의무 명시2000억 규모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 신설개량형 민자 관리운영권 최대 100년 연장허용총사업비 2조 국책사업 기간 최대 15개월 단축
정부가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부담완화 특례를 마련하고 자재비 변동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24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방공공기관 중 혁신 및 투자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최우수상)을 받았다.
SH공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4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및 투자활성화 우수기관 시상 및 간담회’에서 ‘서울시 대관람차 및 복합문화시설 조성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4
한국민간투자협회(민간투자협회) 설립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건설협회)는 설립 절차의 정당성과 업계 대표성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민간투자협회 설립에 부정적이다. 하지만 민간투자협회와 관련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 갈등 확대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26일 건설업계
서울시가 공사비를 높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섰지만 새 사업자를 찾는 데 실패했다. 다음 달 다시 한번 사업자를 찾을 계획이지만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수익성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건설사들의 생각이 전향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협상대
역세권 개발로 이른바 ‘청량벽해’를 경험한 청량리 일대 신축 단지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등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거래량을 끌어올리고,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량리 일대는 신축 주상복합 단지를 필두로 한 가격 오름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청량리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0년 규제에 묶인 경기북부지역의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구체적인 실천단계로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부문별로 인프라 확충, 투자유치, 규제개선에 중점을 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을
추석 연휴인 15~18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료도로법 시행령상 명절 기간(16~18일) 외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일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무회의 심의가 필요하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15일 오전 0시부터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주택착공 정상 추진에 따라 12월 부천 대장지구 내 첫 공동주택(4개 블록, 2505가구)을 착공하고, 내년 상반기 본 청약을 시행한다. 3기 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대장 신도시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추가 정거장 설치와 노선 연장 추진에 나선다.
LH는 9일 부천도시공사, 서부광역메트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