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서민을 위한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서민을 어렵게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고 1일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민생 현장 방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 방향에 대해 한국당이 견제하고 대안을 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분열된 ‘두 개의 보수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은 27일 탈당을 선언하고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선언했다. 이들의 목표는 ‘보수 정권 재창출’이다. 하지만 현재 신당에는 야당 대선 주자와 겨룰 만한 대선 후보가 없다. 보수신당이 반 총장 영입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유승민 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앞으로 표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성 있게 (광주를) 모시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원내대표인 제가 열심히 챙기겠다”며 호남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승리하고 또 패배했다. 123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등 20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12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당선인 워크숍에서 앞서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우 원내대표 등 당선인들은 광주 운정동 5.18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윤상원 열사의 묘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윤상원 열사는 계엄군에 피살된 시민군 대변인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민심을 청취한다. 당초 예정된 국무회의는 순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언론을 통해 민심을 듣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논설실장단과의 오찬 이후 2년9개월 만이다.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까지 미루면서 언론사 간부를 만나고자 한 것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4
청와대가 올해 상반기 업무추진비로 모두 17억여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에서 연간 예산액 63억356만원의 27.1%인 17억1029만원을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업무추진비 23억2535만원(전임 정부 사용액 14억1401만원,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사용액 9억1133만
천정배 전 법무장관이 27일 새정치민주연합 7·30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천 전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후보자 공모 서류를 접수한 데 이어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해 본격적인 선거활동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년간 광주·전남·북 민심 청취를 통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4일 기초과학연구원과 일선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다.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 1명과 전문위원 5명, 실무위원 1명 등 7명의 인수위원들은 이날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등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에서 인수위원들은 과학기술계의 최대 쟁점 사항 중 하나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연말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독자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오는가 하면, “최종목표는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발언을 해 그 진의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저서 ‘안철수의 생각’ 발간과 민심 청취 등을 통해 사실상 대선 탐방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안 교수의 이 발언은 상황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