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돌봄복지 등 6개 분야12월 주민배심원단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민선 9기 4년간 산업경제와 돌봄복지 등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3일 군청에서 장세일 영광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점검
서울시 8호 관광특구 지정 2주년고투 몰 등 외국인 방문객 27%↑< ‘민선 제9기’ 핵심 공약 추진 >한강 첫 보행 전용다리 구축 착수반포 한강버스 선착장 신설 예정문화‧레저 등 관광명소 도약 박차
강남역에서 맛집과 쇼핑을 즐기고 신논현역에서 지하철 9호선을 타면 고속터미널과 한강까지 이어지거든요. 강남역 K라이프스타일과 고터‧세빛 한강 수변문화를 하나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기업인 이수페타시스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7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일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최재훈 달성군수, 이수페타시스 최창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부산시의회 5분 발언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실효성 문제 제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사퇴 이어 교통공사 사장 임명 강행 비판…후속 인사 검증 강화 촉구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의견이 나온 공공기관장 후보자들의 임명 문제를 놓고 부산시와 시의회의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국민의힘 윤지영 부산시의원(사하구1)이 인사청문회의 부적격 판단을 무시한 부산시
유럽 르네상스의 발상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르네상스 2.0'을 꺼내들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은 용인과 문화예술의 역사를 지닌 피렌체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청년 인재를 교류하자는 제안이다.
피렌체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배우려는 현지 청년들이 용인의 대학에서 교육받을 기회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와 10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기업유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재원을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펀드 조성에 착수했다. 민선 9기 출범 당시 약속한 첨단산업 육성과 자족도시 전환을 구체적인 기업 협약과 투자지원 체계로
서울시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청년 AI 활용 격차 해소와 시민 주거 안정에 투자하는 55조7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은 키우지 않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에
서울시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청년 AI 활용 격차 해소와 시민 주거 안정에 투자하는 55조7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3%(4조266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회계 간 중복 계상액을 제외한 순계예산 기준 50조190
18년 표류 영일만대교 ‘해상 노선 사수’ 및 지곡단지 노후 기반시설 관리 한계 지적청하 의료폐기물 소송 항소 포기 논란 및 감사 독립성·행정 소통 도마 올라
포항시의회가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시정에 관한 질문’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부터 산단 주변 주민들의 고충, 행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 가용 재원이 2조원 줄어든다고 경고한 다음 날, 경기도가 민선 9기 새 도정 슬로건과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도는 별도 개발 예산 없이 디자인을 만들었고 기존 시설물의 불필요한 교체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 디자인을 적용할 시설물의 규모와 교체 시기, 예상 비용은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슬로건을 만드는 돈과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교육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올해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자치단체장 교육으로 대설·한파와 대형화재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들어가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자치단체장이 임기 첫해부터 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보완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두 가지다. 축산업계와 수의사회가 요구해 온 가축방역 전담체계 유지는 공개된 지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홍은광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6일 페이스북에 "장애인 관련 예산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적었다. 그 글에 사업 이름은 없었다.
반면 추 지사의 도정 인수기구는 넉 달 전 사업명을 적시해 제도적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확대를 주문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다. 올해 최중증장애인 880명과 전담인력 80명이 이 사업으로 일하고 있다.
26일 이투데이 취
경기도가 동물복지를 시대적 요구로 내세우며 확대했던 축산동물복지국을 3년여 만에 다른 국과 합친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관련 과를 2개 운영하며 전담체계를 갖췄던 조직이다.
농업계와 수의사회가 전문성 약화를 들어 반대하는 가운데 의견을 낼 수 있는 입법예고 기간은 2022년 20일에서 올해 6일로 줄었다. 도청 직원 설문에서는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입장문을 내고 민선 9기 중점 정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판결 직후 서울시는 호준석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에서 "서울시는 시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도정 공감의 날'을 처음 개최했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공연장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도정 공감의 날'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소통의 날'을 개편한 것으로,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
제3기 인구감소지역협의회 부회장 취임…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청년 유출·정주 여건 악화 등 현안 해결 및 정부 정책 반영 가교 역할 주력
조주홍 영덕군수가 날로 심화하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 연대 조직의 핵심 지도부로 합류했다.
영덕군은 조주홍 군수가 지난 21일 열린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 검토 요구가 시의원 개인 발언에서 당원협의회 차원의 공식 제안으로 확대됐다.
앞서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19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으로 처음 공론화한 지 사흘 만이다.
특히 김도훈 국민의힘 수원병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수원특례시의원 3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최우선이라는 전제를 분명히 하면서, 수원시청역에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에서 이민사회국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이주민 전담 행정기구가 통합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부서의 폐지는 용납할 수 없는 퇴행"이라고 반발했고, 공무원노조는 3급 6명과 4급 8명의 정원 감축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는 “16일 3개 노조에 사전설명과 의견수렴을
경기도가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설치한 중장년 정책 전담조직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업의 예산 축소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추진해 온 중장년 지원 정책의 연속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경제실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