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짠 2027년도 예산조정안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사업 220개 가운데 176개(80%)가 미편성·일몰·감액으로 분류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은 올해보다 약 2002억원(33%) 줄어드는 규모로 파악됐다.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6일 국민의힘은 물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같은 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예산 축소에 우려를 쏟아냈다.
"불가피한 재정지출 재원 마련...지방채 1천680억원 신규 발행"
대구광역시는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2027년도 예산안을 총 12조7천051억원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2026년보다 9천973억 원(8.5%) 늘어난 규모다. 국비 매칭 사업비가 7천336억 원, 법정·의무경비가 2천017억 원
대구광역시는 최운백 전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을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3일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1996년 4월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대구시에서 근무했다. 이후 첨단의료산업국장, 창조경제본부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산업·경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부터 취약계층 민생복지까지 다방면 현안 논의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골목상권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전략 주문
포항시의회가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집행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조민성)는 지난 달 3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포항시 소관 부서들로부
이재명 대통령이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2일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 시한 내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이라며 “민주당은 예산안을 법정 처리 시한 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적시에 필요한 곳에 예산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반등해 3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하락했지만 60%대를 유지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6%포인트(p) 오른 36.9%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일부터 행정통합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다.
의회는 15일까지 2주간 시청과 교육청, 소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등을 점검한다.
12개 상임위원회는 시장비서실을 비롯해 정책기획과 재정, 행정, 소방, 인공지능(AI), 반도체, 환경, 농수산, 에너지, 산업, 경제, 안전, 교통, 문화, 관
경기도가 내년도 가용재원 2조원 감소를 전망하며 강도 높은 재정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이 예산 절감액보다 도민의 삶에 나타나는 실질적인 변화를 재정 운영의 평가기준으로 제시했다.
채 의원은 재정위기의 본질을 단순한 예산 부족이 아닌 불안정한 세입 구조와 증가하는 재정 수요, 한정된 재원의 배분 문제로 짚었다. 예산을 얼마나
일반증인 271명…작년 530명서 반토막채택 불발에 운영위 증인은 임광현 1명10년간 증인 10명 중 3명 증인석 안 서모니터단 2년 연속 'F학점'…파행 13건
정부의 경제정책과 공공기관 운영을 감시해야 할 국정감사가 여야 정쟁에 밀려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막을 내린다. 25일간 진행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은 일반 증인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가맹본부·온라인쇼핑 업계·소비자단체 등 87곳 참여
서울시가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 문화를 키우는 '상생경제 생태계' 만들기에 나선다. 가맹본부와 온라인쇼핑 업계, 소비자단체 등 87곳이 뜻을 모았고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제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6 상생경제 생태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민생경제 회복과 개혁과제 추진 등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민주당 중진 국회의원들과 만찬을 열고 "국민 삶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당과 청와대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 가용 재원이 2조원 줄어든다고 경고한 다음 날, 경기도가 민선 9기 새 도정 슬로건과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도는 별도 개발 예산 없이 디자인을 만들었고 기존 시설물의 불필요한 교체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 디자인을 적용할 시설물의 규모와 교체 시기, 예상 비용은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슬로건을 만드는 돈과
경기도가 전국 처음 도입한 '주 4.5일제' 시범사업이 첫해 예산 83억7300만원 가운데 23억7300만원을 쓰지 못했다. 참여기업은 목표의 두 배를 넘겼지만 실제 지원 인원이 계획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비를 150억원대로 늘렸다가 50억원을 깎았고, 내년 예산 사전안에는 효과분석연구비 5000만원만 담았다.
25일 이투데이 취
전국 우수 소상공인 153개사가 부산에 모여 식품과 생활용품,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등 총 147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행사는 수도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부산에서 열고 제품 판매전도 새로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맥주 한 잔에 지역 상생까지… 영일대 수제맥주 페스티벌로 민생경제 활력전국 수제맥주 14개·지역 요식업체 15개 부스 참여…이색 참여형 이벤트 풍성
포항의 아름다운 영일대 밤바다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포항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올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기업성장 지원피지컬 AI 산업화·쌀값 안정 강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업 성장 지원, 쌀값 안정 등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특히 복지제도 개선과 기업 성장 관리체계 구축, 피지컬 AI 산업화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것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19일 이 지사
중대범죄기소부 검사 38명->28명 감원 공공형사부 3부->2부 축소기존 수사부서 검사는 공판부서·공익대표전담팀으로 재배치
서울지방공소청이 중대범죄기소부·공공형사부 등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기존 수사부서 검사를 공판부서 등으로 재배치하는 등 업무 분장을 마쳤다.
16일 서울공소청은 “형사사법제도 변화 및 직제 개편에 따라 중대 범죄 대응 체계를 정
구미시는 14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미 대도약 비전 보고회’를 열고 3대 혁신(경제·정주·공간) 비전 제시와 함께 ‘지역경기 살리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장호 시장은 보고회에서 “취임할 당시 구미시는 기업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빼앗긴 채 의욕이 없는 상태였다”며 “취임 후 혁신과 혁신, 또 혁신을 실천한 결과 대형 국책사업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단속에 나섰다.
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24일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부산 구포시장(부산 북구)을 찾아 사과·배·한우 등 21대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 집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이 2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통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원은 9월 12일까지, 2차 지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인터넷경제신문 데일리브리프가 신간 ‘이재명의 실용경제’를 출간했다. 기자 2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인터뷰와 방송 6시간 분량의 대담 6편을 글로 바꾸고 재분류해 정리한 책이다.
책은 경제 현실, 민생, 정부, 코스닥 5000, 정치 등 5개의 장으로 이뤄졌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으로 시작해서 민생 경제, 첨단 산업, 부동산, 주식 시장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포용적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 개최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기반 마련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22일 KISA 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
"투자자 신뢰 위해 명확한 제도 정비 필요”“원스코, 결제 혁신·민생경제 기여 가능”“새로운 통화 시대, 원화 기축통화 기회 열려”
디지털 자산시장이 글로벌 금융 질서의 대전환기를 맞으면서 한국도 조속한 법제화와 안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금융혁신의 핵심이자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만큼, 제도적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