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7일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 수사’를 요구하는 청원에 대해 8월 초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구성해 불법촬영물 촬영·유포자 1012명 검거해 63명을 구속했다고 답변했다.
이번 청원은 20만8543명이 참여했으며 웹하드 불법행위에 대한 대통령 직속 특별 수사단 구성, 아청법 수준의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 유포자, 유통
농협중앙회는 14일 농협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경찰청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원 농협 회장과 민갑룡 경찰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범죄예방 인프라 확대 △노인 교통・안전사고 및 농기계 교
경찰이 최근 100일간 몰래카메라(몰카) 등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통해 관련 사범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5월17일부터 8월24일까지 전국적으로 '여성 대상 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을 추진해 불법촬영물 등 음란물 유포사범 64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8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경찰은 관계부처와 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5일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술탈취 근절 TF 회의는 지난 2월 ‘기술탈취 근절대책’ 발표 후, 대책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사안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기술유출범죄 전문수사조직을 운영 중인 경찰청에서 개최하고, 홍종학 중기부 장관
경찰이 최근 특별단속 과정에서 음란사이트 운영자들을 잇달아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은 불법촬영물 유포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536개 사이트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경찰청은 지난 13일 본청에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관련 사범 특별단속에 돌입한 결과 지금까지 음란사이트 22곳을 폐쇄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사이트
경찰이 사이버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철구 본청 사이버안전국장(치안감)을 단장으로 한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본청 사이버안전국에 설치하고, 오는 11월 20일까지 100일간 사이버성폭력 사범을 특별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본청 사이버수사과·수사과·성폭력대책과·피해자보호담당관 등 6개 과가
민갑룡 경찰청장이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한 편파수사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열린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 개소식에서 "경찰은 누구든 불법촬영물을 게시, 유포, 방조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히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해외에 체류 중인
고(故)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가 28일 노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부산시민장례식장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1987년 故 박종철 열사가 '고문에 의한 사망'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당시 최환 검사가 빈소를 조용히 다녀갔으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빈소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4시 30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신임 민갑룡 경찰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이 자리에 민 청장의 부인 구은영 경정도 동석했다. 구 경정은 서울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부부 경찰이다.
문 대통령은 민 청장에게 임명장 수여한 뒤 악수를 하고 지휘관 표장과 경찰청기에 민주·인권·민생 경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안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해 채택을 의결했다.
청문위원들은 보고서에서 민 후보자에 대해 "현장 경험의 부족, 경찰청 인사 운영 개선 및 일부 수사 이슈 등에 관해 답변이 불명확했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경찰청장으로서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
여야가 진통 끝에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전반기 국회가 종료된 올해 5월 30일부터 계속됐던 입법부 공백 사태가 41일 만에 해소됐다.
다만 국회가 장기 휴업 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 인사청문회, 민생법안 등 난제가 쌓인 만큼 각 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여야의 치열한 줄다리기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
정부는 9일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조현병이 의심되는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 김선현(51) 경감에게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이날 김 경감의 빈소가 있는 안동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에는 김상운 경북경찰청장과 경북청 간부, 경북 도내 경찰서장 등이 조문했다. 오후 4시에는 김부겸 행정안전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지지부진한 탐색전을 여야가 3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여야는 모두 이번 주를 ‘데드라인’으로 보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늦어도 이번 주에는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민갑룡 경찰청 차장이 권위적 조직문화의 상징으로 지적되어 온 경찰청 구내식당의 '고위직 전용공간'을 폐지했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민 차장은 본청 청사 내 구내식당 '무궁화홀' 내 경무관급 이상 고위직 전용석과 다른 좌석을 구분하는 접이식 칸막이를 제거해 홀을 통합 운영하라고 최근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
여당과 야당이 27일 국회의 장기 공전을 해결하기 위해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시작했다. 정부가 발표한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입법 논의,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각종 민생·개혁 입법과제가 쌓여 있는 만큼 입법부의 공백 상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여야 모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