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베트남과 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 전력 신사업·신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한다.
한전은 김동철 사장이 10일부터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주요 인사를 만났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제3위 교역국이자 무역흑자 1위 국가로 한전은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 잠재력
삼성물산 미국 신재생에너지 법인 삼성C&T 리뉴어블스(Samsung C&T Renewables)는 미국 일리노이주 파이에트 카운티(Fayette county)에 있는 150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를 미국 민자발전 기업 '노스스타 클린 에너지(NSCE)'에 매각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NSCE는 미국 내 풍력, 태양광, 천연가스, 바이오매
한국전력이 발전사들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도매가격인 SMP(계통한계가격)의 상한제 조정안이 정부 규제 심사를 통과했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입법 예고한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일부 수정해 의결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직전 3개월간의 평균 SMP가 그 이전 120개월(10년)간 평
한전 대규모 적자·자금 조달 경색에 위기산업부, 내년 전기요금 단가 조정 방안 검토
한국전력의 올해 적자가 사상 최대인 3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자 정부가 내년도 전기요금 인상 검토에 착수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전기요금 인상에 무게를 두고 요금 단가를 구성하는 여러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준 연료비부터 인상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스타’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전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10월 ‘다시, 지구를 새롭게’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R
美 에너지경제ㆍ재무분석연구소"투자자 신뢰 못 얻었다" 보고서 ESG투자자 "일관성 없는 투자ㆍ정책에 불만"수익금 사용ㆍ관리ㆍ검증 단계 구체화해야 시장 이해관계자와 소통 넓혀야
그들이 파헤친 건 한국전력만이었을까, 어쩌면 한국 녹색채권의 현주소는 아니었을까. 5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한국전력의 ‘녹색채권(그린본드)’이 글로벌 ESG(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가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그린파워는 공시를 통해 대한그린에너지와 69억 원 규모의 태양광 송전선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5%이고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8일부터 2022년 7월 20일까지다.
이번 계약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가 모회사 대한그린에너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를 완공시켰다.
대한그린파워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등 정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광백 주민과 도민이 함께하는 광백태양광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그린파워 회사 관계자는 “정부 지자체 고위 관계자들이 민간
지열발전설비기업 이더블유케이가 지열발전 터빈(Turbine)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더블유케이는 바이너리사이클발전과 관련된 터빈의 공급을 위하여 연구개발 중이며, 현재 시제품 생산 단계에 이르렀다.
지열발전설비시장은 세계 점유율 1위인 오마트(Ormat)를 비롯해 엑세지(EXERGY), 미츠비시(Mitsubishi),
두산퓨얼셀은 1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KT와 ‘연료전지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무인운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연료전지 운전을 무인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은 연료전지 운전상태 실시간 확인뿐만 아니라
GS에너지가 베트남 전력사업 분야에 진출한다.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인 GS그룹의 역량과 베트남의 전력사업 개발에 대한 강한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다.
GS에너지는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털(VinaCapital)과 베트남 내 LNG복합화력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허용수 GS에
국내 대표 풍력 발전 터진 제조기업 유니슨이 대규모 사채 발행에 나선다. 풍력발전 원자재 대금, 부채상환 등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신성장동력 마련 위해 BW 발행 추진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니슨은 250억 원 규모의 1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할 계획이다. BW 발행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일과 납부일은 각각 12
KCC가 다년간 자사의 사업장과 공장에 지붕타입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본격적인 태양광발전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KCC는 13일 부산지방조달청 비축기지에서 발전용량 744kWp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박경빈 KCC 에너지 사업단장, 류재일 부산지방조달청장, 채관선 부산경제진흥원 본부장을 비롯해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건설 초기 단계인 석탄화력발전소 4기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하려 하자 민간 발전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정부가 법적 근거도, 보상 대책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행할 경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27일 미세먼지 저감 차원에서 공정률 10% 미만인 석탄화력발전
정부가 공사 초기 단계에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민간 발전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민간 발전사업자들은 발전소마다 2000억~8000억 원의 비용이 투입됐기 때문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최근 4개 민간 발전사업자에 “공정률 10% 미만의 화력발전소 8개
GS에너지와 GS글로벌이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사업에 나란히 참여한다.
GS에너지와 GS글로벌은 20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위치한 ‘BSSR석탄광’지분 14.74%
(GS에너지 9.74%, GS글로벌 5.00%)를 약 4500만 달러(한화 약 54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로 보유지분에 해당하는 석탄물량에
부진을 거듭해오던 SK·GS그룹의 발전사업이 대권 후보들의 에너지 정책 공약 발표로 실적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사)소비자와함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4개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소비자 중심의 에너지·기후 정책 공약에 대한 공개 질의’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대선후보 4명은 발전 부분에서는 기준치 이
한국동서발전이 지난해 12월 30일 당진화력본부에서 '발전기술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ㆍ축사, 현판제막, 기념식수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전기술개발원은 동서발전이 보유한 핵심역량을 서비스 상품화 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동서발전이 발전업
두산중공업이 1조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드힐리 프로젝트’를 따낸 지 1주일 만에 필리핀 수빅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필리핀 민간발전사업자인 레돈도 페닌슐라 에너지(Redondo Peninsular Energy Corporation)와 9500억 원(8억5000만 달러) 규모의 ‘수빅 레돈도(Subic Redondo)’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전력거래소가 협력업체에 접대를 요구한 의혹에 휘말린 직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5일 "최근 언론 취재 요청 등을 통해 차장대우급 직원이 협력 업체에 술과 성접대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난 2일부터 내부 자체 감사를 벌였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오늘 전남지방경찰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