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서지혜'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환상적인 볼륨 몸매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1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는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어색했던 첫 만남 이후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금새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연기자 서지혜가 후배 이태임의 보조개를 부러워했다.
서지혜는 11일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이태임을 바라보던 중 “이태임은 보조개가 정말 예쁜 것 같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난 보조개가 정말 예뻐서 수술을 할까 고민도 했다”며 “그런데 수술을 하면 웃지도 않는데 보조개가 계속 생긴다고 하기에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의 셀프카메라 속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태임, 박정아, 서지혜가 11일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에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날 직접 집에서 찍은 셀프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영상 속에서 광채 나는 피부는 물론, 볼록한 이마와 남심을 사로잡는 눈웃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헨리가 좋다는 박정아에게 엉뚱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임, 박정아, 서지혜가 11일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에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난 요새 헨리가 좋아요”는 박정아의 말에 “진짜요? 왜요?”라고 의아함을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의 반응에 제작진과 박정아, 서지혜는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자신의 피부가 좋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태임, 박정아, 서지혜가 12일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에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내가 몸매만 좋은 줄 안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태임은 이어 “난 피부도 좋다. 사람들에게 ‘피부가 좋단 말이에요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박정아가 이태임의 나이 언급에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임, 박정아, 서지혜가 12일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에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 서지혜가 먼저 와있는 자리에 늦게 도착했다. 이태임은 이어 박정아, 서지혜에게 “언니인 걸로 알고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에 박정아는 “오자마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가 남자들의 로망인 여자 연예인을 이야기했다.
11일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에서는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 김보성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박정아, 서지혜는 나머지 출연자에 대해 추측했다.
박정아, 서지혜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출연자에 대해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