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27일 한화건설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한화건설은 미착공 주택사업에 대한 추가 손실 등으로 올해 4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낼 것"이라며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해외플랜트와 주택사업관련 손실 처리는 4분기에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승인을 받아놓고 3년 이상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장기 미착공 공공주택이 전국적으로 23만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이후 사업승인을 받은 뒤 3년 이상 착공을 하지 않은 장기 미착공 공공주택은 총 390개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 신용등급을 하향했다.
22일 나이스신평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내렸다.
홍세진 나이스신평 선임연구원은 “그룹 공사물량이 2012년 말 3조 원에서 2014년 말 1조1000억원으로 감소한 가운데 최근 그룹의 화학부문 축소는 회사의 공사잔액 확보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
GS건설이 자산 매각을 통해 1조5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키로 했다. 최근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며 매각에 급물살을 탄 파르나스호텔 외에 부지와 건물, 자회사를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으로 얻은 자금은 6개 주택사업장 착공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지난 17일 파르나스호텔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계열사인 GS리테일을 선정하고 최종 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