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 학술대회' 기간 중 올해 첫 '소방재난 세션'을 개설해 관련 논문 24편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로봇·AI 기술은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미래 핵심기술로 꼽힌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국내
LG CNS가 일상 속 디지털 기술과 LG CNS의 브랜드를 공유하는 전시를 연다. LG CNS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기술이 사람을 만날 때: 연결은 마음을 향한다’를 주제로 참여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기술을 예술 콘텐츠로 풀어내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통신·센싱 융합(ISAC), 인공지능(AI)·6G 연계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실제 통신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 실효성을 검증해 6G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G 시대를 대비해 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양자 시대의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하고, 양자통신 기술의 산업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어지는 양자 테스트베드를 전국 규모로
TV·가전 수익성 둔화 속 원포인트 인사⋯마케팅 전문가 전면배치용석우, DX부문장 보좌역 이동…AI·로봇 자문 역할
삼성전자가 급격히 식어버린 TV 사업의 수익성 방어를 위해 ‘비상 카드’를 꺼냈다. 세트 사업 영업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연말이 아닌 5월 원포인트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삼성전자는 4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교체를 포함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던 이원진 사장은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선임됐다. 기존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분야
NC AI는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워크숍에 공식 초청돼 아시아 주요국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혁신 기술과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 ADB 본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AI 생태계 구축 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필리핀
미국 기술주 강세와 종전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건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역대 최고가를 다시 쓰고 삼성전자도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대우건설을 비롯한 건설주가 중동 재건 기대를 타고 급등했다. 반면 광통신주는 최근 급등에 따른 과열 논란 속에서도 검색 상위권을 지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과 기술 리더십 강화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
특히 올해는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 등 젊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내 증시가 폭등한 가운데 ‘100만 닉스’와 '21만 전자' 시대가 다시 열리자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도체 대형주에 쏠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등이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12% 상승한 21만500원에 거
미국과 이란의 전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전날 급등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시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불확실성 확대로 급락세를 이어갔고, 흥아해운은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급등하며 극명한 온도 차를 나타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상승 랠리 재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종전 기대감이 재차 확산하면서 건설, 방산 등 관련주의 급등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천당제약,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13.40% 오른 18만9600원, SK하이닉
국내 증시는 방산주와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광반도체가 상한가 흐름을 이끌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LIG넥스원, 계양전기우다.
LIG넥스원(79만4000원)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쟁 종료 후에도 중동 지역의 무기 체계 재정비 및 수요가 지속
광통신 부품 기업 우리로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0분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5940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는 1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초고속 광통신 핵심 부품인 200Gbps급 광검출기 국산화에 성공, 관련 기술을 우리로에 이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 랠리를 시작
호주 첫 ESS 공급계약 체결…1425억 규모지난달 미국·핀란드 이어 글로벌 수주 행진조현준 회장 “K-전력기기 위상 높여 수출 앞장”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잇단 수주를 따내며 전력기기 시장의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속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이어 호주서도 쾌거 “글로벌 전력시장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효성중공업이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따냈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이 올해 53억3,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698명에게 수여했다. 이공계 인재 육성과 미래 핵심기술 연구 지원,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장학 확대다.
재단은 23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과 가족, 부산·경남지역 국립대 교수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건양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과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육성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과정에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DID)·정보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데 초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는 미래를 바꿀 기술입니다. 향후 5년 내 시장 규모가 54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성구 지브레인 공동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유진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브레인은 국내 유일의 침습형 BCI 기업이다. BCI는 뇌파를 읽어 외부 컴퓨터나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로 일론 머스크
한-이탈리아 정상 공동언론발표 "양국 관계 더 발전시키로 합의"문화·관광·인적 교류 확대…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협력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