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기본정책과 함께 심도 논의 필요""당헌당규 개정도 논의 지속…의총 관련 내용 보고"
국민의힘은 22일 당명 개정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가 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함께 이어지는 것이라서 지선까지 심도있게 논의가 필요하다는
새당명,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압축이르면 3월 1일 공식 발표…與 "간판 세탁" 비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 교체를 추진한다. 2020년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간판을 바꾼 이후 5년 5개월 만의 재개편이다. 당 지도부는 3·1절을 전후해 새 당명을 공식 사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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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후 최고위 상정, 주말 확정 검토공모서 '공화'·'자유' 압도…최종 선택 주목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작업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새 당명 후보가 2개로 좁혀진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확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과
“평등이라는 이상향을 향한 길 위에는 수많은 여성의 눈물과 연대가 있었다”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여성 지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평등 사회를 위한 지속적 동반자 역할을 약속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26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0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지역사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임윤선: 지자체장 빅2,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인물 탐구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행보에 관
민주당, 당대표 '3파전' 경쟁 본격화'신속' 박용진ㆍ'신중' 강훈식…단일화 공감대 속 미묘한 온도차대구 찾은 이재명, '사당화ㆍ사법리스크' 논란 차단 주력
더불어민주당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당대표 후보인 박용진·강훈식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한 ‘단일화’ 원칙에 공감했지만 각론에선 온도차를 보였다.
두 후보는 30일 저녁
더불어민주당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신당 창당’ 발언에 대해 정면비판에 나섰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9일 오후 논평을 통해 ‘정책과 비전 없는 이합집산은 그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권 개편을 제안했지만,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눈길도 주지 않아서 민망한 상황이 됐다”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내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 재편 및 혁신'을 주장하고 있지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시종일관 "관심 없다"는 입장이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9일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안 대표가 제안한 야권 혁신 플랫폼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은 혁신에
-야권 재편 위한 새로운 혁신 플랫폼 필요성 주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신당 창당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주도하는 연구모임 국민미래포럼 주최로 6일 열린 강연 이후 안 대표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지지 기반을 넓히고 (야권을 향한) 비호감을 줄일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야권 재편해 혁신 플랫폼 만들자"방역 개선안 제시…백신 접종 순서 미리 결정·지속적 거리두기 방안 모색"독일 오페라하우스, 좌석 간격별 테스트·공기흐름 분석 등 감염 최소화 방안 연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제1야당을 포함한 야권에 대한 비호감이 너무 크다"며 야권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유한국당이 장제원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데 대해 “자유한국당은 자유란 이름을 빼라. ‘억압한국당’으로 바꾸든지”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남원정 앵콜쇼-쇄신파에게 듣는 바른정당 생존비법’에서 이같이 말하고 “장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혼자 앉아 투표를 했다고 징계를 한다는데 이건 시계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61년 부산 출신으로 개혁성향의 3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 정치인이다.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먼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신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동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 영어영문학과(81학번)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당시 민정당사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25일 김무성 대표 주재로 회의를 열고 논란이 됐던 6개 지역구의 공천안을 논의한 결과 대구 동갑 정종섭, 달성 추경호, 수성을 이인선 후보의 공천을 추인했다.
하지만 유승민 의원이 낙천해 무소속 출마한 대구 동을, 이재오 의원이 낙천해 무소속 출마한 서울 은평을, 그리고 서울 송파을에 대해서는 의결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공직후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사실상 무공천 입장을 밝혔다. 원유철 원내대표를 포함한 친박계 지도부는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예고했다.
김무성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에서 공천관리위의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의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보수혁신을 통한 2017년 정권재창출’을 표방하는 새누리당 원내외 정치인들이 뭉쳤다.
‘정치연대플러스’는 30일 국회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16대 국회에서 당시 한나라당의 쇄신을 이끌었던 ‘미래연대’와 유사하다.
정치연대플러스에는 재선인 조해진 의원과 이재교 변호사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주영·정우택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새누리당의 유력 여성 정치인이다. 새누리당에서 여성 의원으로는 드물게 재선에 성공했으며 지역 기반도 상대적으로 탄탄하다.
김 장관의 인맥도 어느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폭넓은 관계를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정계 입문 초기에 소장파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맥은 낙선과 대학교수, 공공기관장, 청와대 대변인,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치
권영진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권영진(52) 전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권영진 전 의원은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으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고 서울디지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도 재직했다. 현재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및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권영진 후보는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5일 경기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저를 사랑해주고 또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우리 당 최고 지도자 선배님들 앞에서 저의 결심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싶다”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현장을 뛰어 온 원
한나라당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 관련해 자유선진당·미래희망연대 등 보수야당과의 공조를 시도하고 나섰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김낙성 선진당, 노철래 미래연대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한미FTA 처리에 대한 이해와 동의를 구할 예정이다. 황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날 여·야·정이 피해보전 등 국내 피해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 간 통합논의가 ‘지분’이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양당이 이미 작년 7월14일 당대 당 통합을 선언하고도 실제 논의가 지지부진한데 대해선 한나라당 내부의 ‘계파문제’가 얽혀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친이계(친이명박계)가 물러나고 친박계(친박근혜계)와 비주류가 지도부로 올라선 지금의 상황에선 또 다른 방식의 지분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