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등 3개사, 파리크라상 제기 손배소 22억 배상 판결
△대우건설, 1216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체시스, 자산 재평가 결과 차액 54억 발생
△[답변공시]대우조선해양 "재무구조 개선 방안 검토중"
△베이직하우스, 종속회사 TBH 글로벌 리미티드 300억 유증 결정
△대우인터, 2분기 연결 영업익 868억...전년비 10.18%감소
△포스코,
미래나노텍은 주요 종속회사인 미래에스텍이 경영난으로 파산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접촉각 측정기 및 ITO필름 제조업체인 미래에스텍은 누적 사업손실 및 자본잠식으로 자체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미래에스텍 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연결 재무재표를 기준으로 미래나노텍 자산총액의 6.3%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