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검토지배구조 규제 본격화두나무·빗썸 등 직격탄M&A·합병 불확실성 확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안을 놓고 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됐다.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
미래에셋그룹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실적 기대감에 더해 스페이스 X 투자 효과로 주가가 급등한 결과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미래에셋그룹 상장 계열사의 시총 합산액은 18조2898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2025년 1월 8월) 4조7411억 원 대비 307.38%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약진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분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미반도체, 현대차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58% 13만8900원, SK하이닉스
버킷스튜디오 인수전, 법률 검토 마무리계약금 납부 초읽기FI 오버펀딩으로 자금조달 리스크 해소빗썸 지배구조 재편 향방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촉각
빗썸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버킷스튜디오 인수전이 본궤도에 올랐다. 법률 자문을 통한 계약 체결 적격성 검토가 마무리되면서, 이달 중 계약금 납부를 계기로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재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6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약 302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ETF 시장 전체 순자산(294조 원)을 웃도는 규모로, 글로벌 ETF 운
미래에셋컨설팅, NXC·SK플래닛 지분 인수 MOU 인수가 1000억대 거론…전통금융·가상자산 시너지 주목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코빗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소식에 기대를 받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2거래일 연속 급락 중이다.
24일 오전 10시11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51% 내린 1만37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1만5550원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앞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두 번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우 △한화갤러리아우 △천일고속 △티엠씨 △계양전기 △계양전기우 △한국주강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태영건설우 △금호건설우는 하한가였다.
미래에셋증권우는 스페이스X 상장 최대 수혜주가 미래에셋증권이 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
하나증권은 23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은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3000원이다.
최근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가는 스페이스X 투자 건이 부각되면 지난 5거래일 동안 114% 상승했다. 다만, 스페이스X 투자에 따른 실질적 수혜는 미래에셋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계양전기 △계양전기우 △한화갤러리아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호건설우 △동부건설우는 하한가였다.
계양전기와 계양전기우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각각 3445원, 73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둘 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17일 장 마감 후 현대트랜시스 대상 로보틱스 모듈 상품공급 공시를 내며 로봇 테마주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15~19일) 코스닥 지난주보다 2.35% 내린 915.27에 거래를 마쳤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나노팀이다. 나노팀은 65.99% 오른 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스페이스X의 내년 상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액상형 방열소재를 납품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크래프톤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 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KRAFTON-NAVER-MIRAEASSET Unicorn Growth Investment Fund, 유니콘 그로쓰 펀드)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한국·인도 등 아시아 주요 기술기업에 투자하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상승세다. 미국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 3분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2% 오른 1만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약 25년간 벤처투자(VC) 및 사모투자(PE)를 영위해온 국내 벤치캐피탈 기업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를 포
11일 첫 전략위원회…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과제 논의 서정진 "25년전 사채 의존 절박함⋯스타트업에 심리적 안전망" 박현주 "정직한 의사결정·인센티브·STO로 민간 자본 유인"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 소속된 금융·산업계 대표 인사들이 운용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 운용 전략을 다룰 전략위원회 수장으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검토되고 있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를 신설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 회장, 서 회장 등 세 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민관협력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에서 1년에
합병 성패 가를 변수합병안 통과, 최소 49.9% 찬성해야경영진·특수관계인 합쳐도 8% 부족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 주목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의 분수령은 정부 당국의 합병 승인가 주주총회가 될 전망이다. 의사회를 거쳐 합병비율이 확정됐더라도 주주 설득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하면 거래가 좌초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중국의 휴머노이드 혁신' 주제로⋯임베디드 AI 등 차세대 기술 논의애지봇ㆍ갤럭시아 등 中기업 참석⋯중국 로봇 생태계와 접점 확대'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가능성⋯공동 개발·시장 진입 논의 급부상
LG가 휴머노이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피지컬AI 모델 개발과 함께 중국 로봇 생태계와의 협업 가능성까지 내부 논의가 이어지며 시너지를 모색하는 모양
안국약품은 미래에셋캐피탈과 200억 원 규모의 투자 펀드인 ‘미래에셋안국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하고,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그동안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신사업 검토 및 직접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모색해왔다. 이번 펀드는 그 연장선상에서 외부 전문 투자사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성이
미래에셋그룹이 ‘Mirae Asset 3.0’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핵심 분야의 리더십을 재정비하며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린다.
31일 미래에셋그룹은 국내외 임원 11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Mirae As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