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이 미국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해 전력기기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 규제 우려보다 중장기적 구조적 수혜가 크다고 분석했다.
6일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5일 국내 전력기기주 주가가 급락하고 간밤 미국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환경·전력·지방 규제가 단기 악재로 부각된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빅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다우지수는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78포인트(0.21%) 상승한 1만8847.66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03포인트(0.14%) 내린 2164.45를, 나스닥지수는 28.32포인트(0.54%) 오른 5237.11을 각각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간 기준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절대 우세를 보이자 이제 월가의 관심은 상원의원 선거로 쏠리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상원 과반수 의석을 놓고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데 그 결과에 따라 주가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린턴 후보의 대통령 당선 확률이 80~90%를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다수 의석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