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98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4.4%, 195.7% 증가한 수치다.
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 역시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분기 매출 1198억원‧영업이익 789억원키트루다 SC 상업화 확대‧신규 기술수출 영향
알테오젠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알테오젠은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98억원, 영업이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비만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의 병용을 통해 체중 감량 과정에서의 골격근 보조 등 새로운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목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가 ‘ObesityWeek® 2026’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투약 간격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장기지속형 약물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경쟁이 치열하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획기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면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한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을 기대할 수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약물 플랫폼 기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사 자큐보와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첫 공식 연구성과가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에서 late-breaking abstra
자체 개발 신약의 허가와 상업화에 성공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큐보와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신약후보물질을 세계적 비만 전문 학술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규 신약 후보물질의 첫 공식 연구성과가 11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오베시티위크(ObesityWeek) 2026’의 최신주요초록(Late-Breaking Ab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6세 이상 12세 미만 비만 소아의 체질량지수(BMI)를 낮추는 데 효과를 보였다.
노보 노디스크는 7일(현지시간) 비만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STEP Young’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위고비 투여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한 소아들은 68주 시점에 BMI가 유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제 중심에서 ‘먹는 약(경구제)’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복용 편의성을 앞세운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장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르포글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이후 차세대 기전으로 ‘아밀린(amylin)’ 기반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로슈가 아밀린 유사체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로슈는 5일(현지시간) 덴마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제에서 경구용(먹는) 약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펩타이드(GLP-1) 비만치료제를 승인하면서 시장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잇따라 경구용 비만약 개발에 뛰어들며 글로벌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글로벌 비만약 시장 경쟁이 급팽창하면서 ‘단순 체중 감량’ 효과만으로는 차별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
14일 제약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덴마크 바이오기업 질랜드파마(Zealand Pharma)는 13일(현지시간)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다피글루타이드(Dapiglutide)’ 개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질랜드파마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3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근당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5)에서 cMet 항체-약물 접합체(ADC) ‘CKD-703’의 전임상
동아에스티(Dong-A ST)와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 ‘DA-1726’의 새로운 전임상 결과와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일라이릴리(Eli L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근육증가를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HM17321은 근손실 보완을 넘어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비만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되고 있다. GLP-1을 비롯한 인크레틴
“기존 비만약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약입니다.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 센터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픽윅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미약품은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비만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관련해 다수 기
대웅제약은 이달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미국비만학회(Obesity Week)’에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외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엔블로는 당을 소변으로 직접 배출해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번 연구
한미약품이 ‘신약 개발 명가’라는 면모를 최근 비만치료제에서도 발휘하고 있다. 다만 신약 모멘텀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을 하루빨리 끝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11월 초 미국비만학회에서 새로운 비만치료제 후보 물질을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6월 미국당뇨학회
연말 이후 비만약 관련 물질 데이터 발표 주목다양한 파이프라인에도 지배구조 이슈에 ‘흔들’
한미약품이 ‘신약 개발 명가’라는 면모를 최근 비만치료제에서도 발휘하고 있다. 다만 신약 모멘텀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을 하루빨리 끝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11월 초 미국비만학회에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