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고객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인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SKT는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고객 초청 행사를 ‘T 장기고객 데이(Day)’로 통합해 운영하고, 연말까지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할인·적립’ 중심에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용인특례시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이 최고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추고 대형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42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의 1층과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려 대형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객석 규모를 1525석으로 확장한 용인포은아트홀이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와 음향 장비를 설치하는 등 공연 환경을 갖추고 새 단장을 마쳤다.
19일 용인포은아트홀에 따르면 지난달 25~26일 뮤지컬 '시카고' 무대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새롭게 마련한 조명과 음향 시설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컨디션 난조로 공연에 불참한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시카고’ 부산 공연에도 오르지 못하게 됐다.
21일 뮤지컬 ‘시카고’ 부산 공연기획사 측은 “‘빌리’ 역 최재림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캐스팅이 변경됐다”라고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오는 22일 2시, 6시 30분 공연에는 불참한 최재림을 대신해 박건형이 빌리 플린을 연기한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컨디션 난조로 공연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뮤지컬 ‘시라노’ 제작사는 공식 SNS를 통해 “시라노 役 최재림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금일 오후 2시 30분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다”라고 공지했다.
제작사는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 사과와 함께 양해를 구하면서 티켓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하겠다고 안내했다.
이날 최재림은 2시
11일 오후 5시 ‘2024 송파 송년음악회’ 개최클래식부터 뮤지컬 음악‧댄스 무대까지 ‘풍성’
서울 송파구가 내달 11일 오후 5시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이 있는 ‘2024 송파 송년음악회’를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개최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올 한해 ‘문화공연 시리즈’를 기획해 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본명 김태형)가 박효신과 듀엣 재즈곡을 발표한다.
22일 빅히트뮤직은 뷔와 박효신이 입을 맞춘 겨울 재즈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를 29일 오후 2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친분을 과시해 온 사이다. 뷔와 박효신은 14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절친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9
12일부터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예약 판매이통3사, 항공권 증정·명품백 증정 다양한 프로모션
이동통신 3사가 12일부터 18일까지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고객의 개통은 19일, 공식 출시는 24일이다. 3사 모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및 명품백 증정을 내세우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갤럭
‘불타는 트롯맨’이 팀 데스매치 1차전으로 충격과 반전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팀별로 대결하는 팀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2.7%(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데스매치에서는 ‘트롯레인저’(강훈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시카고’ 측이 박건형으로 캐스팅을 변경했다.
10일 뮤지컬 ‘시카고’ 주관사 신시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최재림 배우가 9일 양성 확진되었다. 이에 ‘시카고’ 팀은 아래와 같이 더블캐스트 일정을 변경한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최재림은 지난 5일 ‘하데스타운’에 출연하는 시우민이 코
출연 배우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이달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의 개막일이 다음 달 7일로 연기됐다.
'하데스타운' 프로덕션 클립서비스는 10일 공연에 참여하는 배우 가운데 최재림, 시우민 등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뮤지컬 '시카고'를 맡고 있는 신시컴퍼니를 통해 배우 최재림이
12일부터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여행·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행업계는 얼마 전까지 정부의 '트레블 버블' 시행 등으로 고조됐던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울상으로 바뀐 분위기다. 공연계 역시 생존이 걸렸다며 불안감에 떨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8일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김포공항 등 국내 14
공연계가 수도권 지역에 이전에 없던 최고 수준의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간 수차례 위기를 겪었던 공연계는 취소만은 막자는 각오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새로운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4단계에서 공연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공연이 평일 오후 7시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9일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티파니에게 출연을 제안했으며 현재 검토 중이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10년 넘게 충성한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횡령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주인공이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새롭게 무대에 오르거나 다시 관객을 찾아온 작품까지 수많은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하지만 볼 만한 공연을 찾기란 쉽지 않다. 주요 공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티켓 박스'를 준비했다. 알아두면 좋을 만한 공연 소식을 짧고 굵게, 관전 포인트와 함께 정리해 소개한다.
◇ 부산으로 이어진 '위키드' 돌풍…"타 지역 관객 40% 넘는다"
국내 최
'시카고' 록시는 너무 끼가 넘치면 안 돼요. 행동 하나, 표정 하나가 간절하고 순수하지 않으면 못된 계집애가 돼버려요.
뮤지컬 '시카고' 속 록시 하트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이미지는 '섹시'다. 불륜남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갇혔지만 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은 포기하지 못하는 야망도 록시를 설명할 수 있다.
"본능적으로 하려 해요."
민
말 많았던 주 52시간 근무제가 자리잡아가는 분위기다. 근로자의 삶과 직장문화가 변화했고 '워라밸'(Work-life-balace)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삶에 여유를 찾아가는 현대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신의 시간을 확보해 '저녁 있는 삶'을 누리겠다는 마음은 '아침의 기적'으로 이어졌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사이에서 '미라
올해로 한국 공연 21년째, 12번의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시카고'에 뮤지컬배우 최재림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결과는 긍정적이다. '합격점'이라는 호평 일색이다. 역대 최연소 빌리 플린이라는 타이틀까지 꿰찬 최재림은 지금 완벽한 복화술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최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최재림을 만났다. 최재림은 "대한민국 라
대중들은 서투른 한국말을 구사하지만 해사한 모습으로 걸그룹 '소녀시대'의 마스코트 멤버로 활동했던 티파니 영을 기억한다. 열아홉의 나이로 데뷔한 소녀 티파니 영이 어느덧 서른 세 살이 됐다. 그리고 티파니 영은 어린 시절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봤던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꿰차며 자신의 30대를 화려하게 써내는 중
●Exhibition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일정 8월 31일까지
장소 송파 책박물관
한국 인쇄의 발전상을 고려, 조선, 근대, 한국전쟁기, 현대까지 보여주는 전시다. 1부 ‘세상을 뒤흔든 인쇄’에서는 목판과 금속활자 인쇄를 소개한다. 특히 1377년 제작된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복원본을 만날 수 있다. 원
● Exhibition
◇ANDY WARHOL : BEGINNING SEOUL
일정 6월 27일까지 장소 더현대서울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의 회고전이 이탈리아 주요 미술관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도착했다.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개관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된 앤디 워홀 전시 중 최대 규모다. 앤디 워홀은 미국의 대표
1989년 데뷔 후 30여 년째 뮤지컬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배우 최정원. 그녀는 뮤지컬이란 장르가 대중화되지 않은 시절 발로 뛰며 관객을 모은 한국 뮤지컬 역사의 산증인이다. 이후에도 출산하던 해를 빼고 한 번도 쉰 적이 없는 그녀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젊은 죄수 록시 하트부터 중년의 죄수 벨마 켈리를 맡을 때까지 작품과 함께 청춘을 보낸 천생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