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균형 발전·지방 분권 강화본사 소재지 이전 절차 완료 후 논의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이 노사 합의로 본사 부산 이전을 추진한다.
HMM 노사는 30일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HMM은 현재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물류 상황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
HMM 부산 이전 노사 합의…5월 8일 정관 변경 추진해수부 장관 “해양수도권 상징적 전환점”
HMM 본사 부산 이전이 노사합의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해양수도권 육성'에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
화물연대 서경본부 CU지회, 총파업 돌입⋯편의점 상품 공급 차질동부·중부·남사 등 타 물류센터도 일부 차질점주들 “물류마비는 생존권 위협”⋯파트너사도 납품 문제로 예의주시BGF “대체 물류 마련해 대응⋯빠른 시일 내 협의 기대”
“도시락, 삼각김밥 등 편의점 필수 품목들이 들어오지 않아 매대가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CU 가맹점주 A씨)
민주노총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물류 마비로 이어진 가운데 최근 한달 간 알루미늄 관련 종목들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전쟁 발발(2월 27일) 이후 이달 3일까지 54.94% 상승한 18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아알미늄은 15.57% 상승한 3만6000원, 조일알미늄은 16.72% 상승
물건 끊긴 매장엔 PB상품만 덩그러니“원하는 물건 없어 다른 마트 가요”무너진 상품 경쟁력에 고객 이탈 가속화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년이 지나며 사실상 청산 기로에 섰다.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물건 공급을 끊으면서 매장은 활기를 잃고 소비자들의 불편은 커지고 있다.
3·1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홈플
정부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에 업무개시명령을 시멘트에 이어 정유·철강·컨테이너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자 물류마비가 조금씩 풀리는 모습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2개 항만 밤 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평시 대비 81%를 기록했다. 밤 시간대 반출입량은 지난달 27일 17%로 저점을 찍은 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 폐지와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24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집단운송거부가 이미 예고된 터라 사전수송으로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장치율이 평소 수준을 유지하는 등 첫날 산업계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6월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 규모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10시부
철강사 "물류 끊기면 공장 불 꺼"화물연대 여름 파업땐 1조 손실
학교비정규직ㆍ공공운수도 파업서울지하철ㆍ코레일 잇따라 참여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하철·학교서비스·공공기관 자회사 등도 잇따라 파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동투(겨울 투쟁)’로 인한 산업계 안팎에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된다.
22일 본지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화물연대가 24일부터 무기한 집단운송거부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대화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 브리에서 "엄중한 상황에서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행위는 물류마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기고 있다. 물류 마비에 따른 산업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는 12일에도 안전운임제 일몰 폐지와 확대 적용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화물연대는 투쟁 강도를 더 높일 것을 공언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자동차·철강·석유화학·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최근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사태에 대해 어떤 펀드도 고수익을 약속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조를 모르기에 조심스러우나 투자 수익 또는 쉬운 말로 예치이자 20%가 어떤 뜻인가 하면 전 세계의 금융산업이 재편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최초로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이 올해 1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정부·생산자단체·수출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은 집계를 시작한 1971년 이래 50년 만에 최초
로 100억 달러를
중국 철강생산 둔화…철광석 가격 한 달 새 40% 이상 빠져미국·유럽 등 주요국 지표 부진컨테이너 운임 폭등 등 공급망 악화일로국내는 HMM 파업 위기에 물류 대란 예고
델타 변이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주요국 경제지표는 최근 연일 시장 전망치를 밑돌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가파르게
우리나라 해운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대규모 과징금 조치가 현실화된다면 해운업계가 어려움을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해운사들은 공정위 제재가 해운 생태계를 간과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김영무 한국해운협회 상근 부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공정위가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선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중·일에 이어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과 미국, 이란 등지로 확산하면서 반도체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 전방 산업 침체에 따른 세트 수요 감소로 반도체가 'L자'형 침체에 빠질
삼성증권은 24일 중국 증시에 대해 한국 지역감염 확대 우려와 달리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사태는 안정화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은 코로나 사태의 실물경제 파급효과와 시진핑 지도부의 부양패키지로 이동 중”이라며 “중국 주식시장은 코로나 쇼크에서 벗어나 1단계 주가 회복을 완성했다. 중국 증시는
지식경제부는 14일 일본 대지진과 관련, "주요 일본 부품·소재기업에 생산차질과 물류마비가 상당기간 지속되면 국내 생산과 수출차질에 대한 영향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일본 대지진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평가 및 대응방향'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와 피해를 본 일본 동북지역과의 교역규모가 크지않아 대일(對日)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위원장 김영환)는 14일 오후 긴급전체회의를 소집해 일본 대지진이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점검했다. 지경위는 이와 함께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피해 여부 및 안전 현황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문=일본 철강업계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핫코일, 후판 등 수입판재류 설비의 피해 정
일본 동북부 지방에 덮진 강진으로 부산∼일본 동북부 해상물류가 전면 중단됐다.
14일 부산항만공사(BPA)와 해운회사들에 따르면 대지진의 영향으로 센다이와 하치노헤 등 일본 동북부 항만이 나흘째 폐쇄돼 화물운송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센다이항만에 주 2회, 하치호헤 등 다른 항만 3곳에 주 1회 선박을 운항해온 N해운은 이들 항만으로의 화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