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물가 불안정 속에서 공공요금을 합리적으로 심의하고 서민 가계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한춘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시2)이 대표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가대책위원회 설치와 운영 조례안'이 제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안은 최근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
외식가격공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을 맞았습니다. 치킨, 죽, 김밥, 햄버거 등 일상 먹거리 12개를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를 취급하는 62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격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에 가격을 매주 공표하는 제도인데요. 과도한 가격 인상을 막고 물가를 관리한다는 취지는 좋아 보입니다만, 바라는대로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됐을까요? 꼭
#4살, 1살배기 아이를 둔 40대 남성 조모 씨. 그는 육아에 필요한 기저귀, 분유 등을 온라인 마켓에서 주문할 때마다 한참을 고민한다. 바로 최저가 제품을 찾기 위한 것. 소득은 별반 늘지 않았는데 물가는 오르다 보니 단 1원이라도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한다. 지출하는 비용은 조금 아낄 수 있지만 속내는 편치 않다. 아무래도 최
원재료값은 떨어졌는데도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계속되면서 정부의 물가정책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식료품값 부당인상에 대해 느슨하게 대처할 경우 가격 인상 분위기가 다른 업계로 확산돼 서민들의 체감 물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제품값을 올렸거나 인상을 예고한 식품업체는 10곳이 넘
전북도가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10년 이상 요금을 한 푼도 올리지 않은 230개의 가게를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했다.
모범업소에는 이발 요금을 20년간 8천원으로 동결한 이용원, 14년간 냉면 가격이 4천원인 냉면집, 13년간 파마 값을 1500천원으로 유지한 미용실등이 선정됐다.
물가안정 모범업소는 맛과 서비스 등은 그대로 유지하되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공공요금은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되 불가피하게 인상시에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범위내에서 인상폭을 줄이고 인상시기도 분산하라”고 지시했다.
임 차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1년 제2차 시·도 경제협의회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상호협조와 함께 체감경기 개선을 위한 내수활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최근 유가상승에 따른 물가불안 우려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을 가급적 억제해 국민에 고통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평화방송 및 불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최고 관심사는 물가로서 정부합동비상물가 시스템 등을 구축해 매주 품목별로 물가 불안요인과 가격을 점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