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공연한-중앙아 정상회의 기념…전북교육청 후원국악·성악 협연 더해 문화예술 교류 확대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한국 국악 연주자들이 전주에서 한 무대에 올라 국경을 넘는 음악 교류를 펼친다. 전북 청소년과 도민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류의 폭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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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관련 기관·기능 묶어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원 추진지역문화·예술교육·문화정보 기능은 한국문화진흥원으로 통합저작권·국악 조직 합치고 체육 분야 모기관 중심 체계로 개편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 8개를 줄인다.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저작권, 국악 분야에 흩어진 기관과 기능을 통합하고 박물관 운영체계도 손질한다.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복합 돔구장 등 지역 현안 논의‘꿈의 예술단’·‘문화요일’ 소개…부산시 참여·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최휘영 장관은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문화·체육·관광 현안에 관해 의논했다.
이날 최 장관은
기업 및 기관 현직자 67명과 청년 170명 만나 소통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이달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 소재 기업 및 기관 현직자 67명과 청년 170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청춘잡담은 진로 탐색을 위한 1차 멘토링과 기업 및 기관 업무 현장 체험이 가능한 2차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공모 신청 폭증, 전년 대비 500개 프로그램 확대 운영사회복지시설 등 대폭 문호 개방, 신규 참여기관 48% 달해협력형 모델 ‘모두의 인문학’ 첫 도입, 거점기관 20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등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고
국립중앙박물관서 문화다양성 토크콘서트 열려부산·충북·전남·안산 거점도시별 특화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큐레이션 전시가 마련되고, 부산·충북·전남·안산 등 문화다양성 거점도시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
천호성·장관호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가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육성을 앞세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19일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동공약에는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부모의
"교육의 도시 순천답게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교육특구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발판 삼아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20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지역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저출산·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한다는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거점과 화성시 문화의 중심이 하나로 묶였다. 이 연대가 만들어낼 문화예술의 파장이 주목된다.
경기아트센터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7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플랫폼과 인구 100만을 향해 가는 화성시의 문화허브가 공식 협력체계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삼성문화재단과 손잡고 미래 예술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 공유학교 중심 미래예술 인재 양성 및 지역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교육자원이 경기공유학교와 연계된다. 학생들은 문화
“문화교육의 시작은 아이들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K문화 시대 공교육의 방향으로 ‘말할 수 있는 학교,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를 제시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전 장관은 13일 성남주민교회에서 열린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
NC문화재단이 경기도 성남시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마련됐으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씨를, 이사장에 강헌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22일 문체부에 따르면, 임진택 신임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다. 강헌 신임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세화예술문화재단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무보수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이다.
세화예술문화재단은 태광그룹 창업주 고(故) 이임용 회장의 배우자인 이선애 여사가 2009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재단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2·3층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을 운영하고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늘리고 통합돌봄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 확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31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폐교 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육부와 행안부가 함께 만든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정책 소통간담회: 생각을 담다, 청년정책이 되다'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시선에서 문체부 정책을 바라보고, 청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최휘영 장관은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직접 대화한다.
앞서 문체부는 1월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제2기 2
거제시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복합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을 새롭게 열었다.
거제시는 23일 오후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에서 '문화지음'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신금자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현대건설은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순환의 서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순환의 서가는 단지 내 도서관의 지속적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입주민의 이용률·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을 개선하고자 시작됐다. 분기별로 일부 도서를 신간으로 교체하고 교체된 책은 기부를 통해 포괄적 의미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노인요양시설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돌봄을 넘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여가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며, 시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인 요양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은평구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은평구는 17일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박람회는 60세 이상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는 물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
거울 앞에 선 시니어들의 표정이 환하다. “입꼬리 올리고, 발끝도 세워요!”
강사의 구령에 맞춰 몸을 들어 올리는 순간, 무겁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태안 백화노인복지관의 ‘시니어 발레’ 교실은 흔한 배움터가 아니다. 나이 앞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며 여전히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들이 비상하는 무대다.
나이 거스르는 ‘상승의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