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통무용·100여종 음식·요가·영화까지광운대 노정진 교수·피아니스트 민시후 공연
주한 인도대사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야외 문화축제 ‘인디아 데이 서울 2026(India Day Seoul 2026)’을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인도인의 날’ 행사이자 주한 인도대사관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야외 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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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은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 참가자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 세계 대학생들이 팀을 꾸려 협업하는 대상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올해는 기존 베
국보·보물 포함 최대 규모 문화 기증…“단순 환원 넘어 국가 자산화” 미국·유럽 순회전 확대…민간 외교·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
삼성가(家)가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은 단순한 문화재 환원을 넘어 한국 문화 위상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수집한 미술품 2만3000여 점
전국 승마장·초중학교 법인에 16억원 투입…훈련·클럽전·대회 참가 뒷받침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30일 개막…15개국 28명 국산마 기승
지역 청소년의 승마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미래 말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이 전국 57곳에서 추진된다. 정부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참가를 뒷받침해 승마 저변을 넓히고, 유소년이 전문 선수로 성
7개국 9개 단체 협업 작품 지원해 해외 진출 기반 마련백남준아트센터·세종문화회관 등 국내외 주요 예술단체 맞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내 9개 문화예술단체와 프랑스·캐나다·브라질 등 7개국 9개 문화예술단체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하는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코리아라운드
공동 전시 및 인적 교류로 한국문화 이해 높여서울-샌프란시스코 자매도시 50주년 맞아 협력 강화
국립중앙박물관이 북미 지역 아시아 문화유산 거점 기관인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와 인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은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경제협력의 질적 도약을 위해 한국과 인도의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선 분야 협력을 양국 산업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해 "저와 대한민국 경제인들은 양국이 함께 열어갈 새로운
의료·교육·환경 전방위 확장…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강화‘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 전략…민간교류 플랫폼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을 축으로 한·인도 민간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를 기반으로 의료, 교육, 문화, 환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빅4' 엔터테인먼트사가 글로벌 페스티벌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지에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정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과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라며 "민간의 실행 영역에서 대중위 음악분과 4개사가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장흥군 물축제'를 질적 수준을 높인데다,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1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총력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했다. 27년 만의 폴란드 총리 방한으로 이뤄진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방산을 축으로 형성된 협력 기반을 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안보로 확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저와 투스크 총리는 양국이 그간 쌓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을 비롯한 국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모두 중동 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총리님과 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대만 타이중 일대에서 진행한 트레킹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무리하며 아웃도어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다.
13일 네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만관광청 및 하이킹 크루 ‘산봉우리(SBW)’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여행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여정의 핵심은 해발 2180m에 달하는 연취산 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프랑스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문화부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 장관은 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추진될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한국과 프랑스가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고 경제협력을 넘어 첨단산업·안보·문화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글로벌 현안 대응에서도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 정상은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에 공동 대응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한·프랑스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자력 연료 공급망을 중심으로 에너지·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했다. 양국은 원전, 첨단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정 개정 3건과 양해각서(MOU)·의향서 11건 등 총 14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질조사 협력과 핵심광물 공급망
한국과 프랑스가 외교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며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의 격상으로, 외교·경제·안보·문화 전반에서 협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의미다.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3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방한 2일 차 일정을 소화한다.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늘날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보다 심화된 전략적 조율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에 '가치와 문화의 공유: 140년의 한-프랑스 우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해 3일 이
외국인 10명 중 7명이 K콘텐츠에 호감을 보이며 한류의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콘텐츠를 넘어 음식과 미용 등 소비재 분야까지 긍정적 파급효과가 확산하면서 K컬처는 문화 현상을 넘어 경제·산업 전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인재 바리톤 김서원 씨가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다.
23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재능 있는 전 세계 젊은 음악인의 발굴·육성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씩 개최된다.
바리톤 김 씨는 결
이제 일본에서는 ‘묘지 동창회’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최근 갑자기 등장한 이색 활동이라기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에 가깝다. 묘지 동창회란 말 그대로 같은 묘지를 사용하기로 한 사람들이 생전에 모여 교류하는 모임을 뜻한다. 일본의 죽음 준비 문화인 ‘종활(終活)’의 연장선에서, 장차 안장될 묘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웃과 미리 관계를 맺어두자는 취지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銀, 강남구 청담동에 시니어 대상 복합문화공간 조성
KB국민銀, 골든라이프센터 4→12개 대폭 확대하기도
시니어 고객 확보에 나선 은행권이 고령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강남구 청담동에 시니어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살롱 드 원더라이프(Salon de WONDE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