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IP 소식·예매·커뮤니티 묶어…O4O 전략으로 팬덤 접점 확대이르면 이달 말 오픈 예정…향후 외부 IP 유치해 영역 확장 목표
대원미디어가 국내에서 사업을 전개 중인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한데 모은 통합 팬덤 플랫폼 ‘팝콘D플레이(POPCON D PLAY)’를 선보인다. 기존 MD 판매 중심의 온라인 사업을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2028년 기반시설 준공, 2035년 전체 조성 목표국제업무·주거·문화·녹지 결합한 ‘입체복합수직도시’주택 공급 확대 놓고 정부·서울시 이견…정체성 쟁점전문가 “단순 가구 수보다 도시 기능 배치 관점에서 봐야”
서울 용산역에서 3번 출구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면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넓게 펼쳐진 공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철도시설과 고층 건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를 서울에 열었다. 스페인 말라가, 상하이 웨스트번드에 이어 세 번째 국제 거점이다.
한화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과 한화그룹 계열사 경영진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와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국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참여형 교통안전 CSR 활동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스스로 자신의 운전 습관을 돌아보고, 안전 운전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마련했다. 캠페인은 6월 19일까지 한 달간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후보등록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마치고 본선 체제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약 6500억원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환하고, 성남메트로와 동부순환도로 등 교통 공약을 앞세워 성남 동부권 재편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에서 1986년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야구 복합 돔구
빗썸은 사회공헌 전용 커뮤니티 공간 ‘빗썸나눔센터’에서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MCN 아이스크리에이티브와 ‘ICE FLEA MARKET with 빗썸나눔 ’을 함께한다고 14일 밝혔다. 빗썸나눔센터는 사회, 문화,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공간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무료 대관과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되고
문화도시 5년 차 밀양 현장 찾아 점검청년 창업가 만나 로컬 콘텐츠 육성 강조“K컬처 기반으로 세계시장까지 확장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남 밀양 지역 서점 관계자들을 만나 “동네 책방이 의미 있는 존재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이 중간에서 새지 않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 대표들은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과 학교 도서 구매 구조 문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법인 출범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84만명을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물관은 국제교류전과 산업유산 연구를 확대해 K-해양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해양박물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14일 부산 해양수산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대 핵심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는 한편, 복지 현장과 주민자치 현장을 오가며 민생 행보를 병행하고 있다. 대형 비전과 골목 민원을 동시에 챙기겠다는 메시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후보는 10대 공약 세 번째로 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반도체 소부장과 AI·미래산업에
시몬스가 농번기를 맞아 지역농가 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시몬스는 12일 본사 인근 토마토 농가 ‘오건농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 및 선별작업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몬스는 3월25일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토마토 농가에 나선 봉사단 규모는 총 60여명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14~1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층별 고객 수요를 세분화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철도 이용객을 겨냥한 식음(F&B) 특화 공간과 비즈니스 고객 중심 프리미엄 다이닝 구성을 앞세워 올해 1분기 매출이 30% 넘게 증가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취업이 너무 안 되니까 차라리 내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년들이 이제 이력서보다 사업계획서를 먼저 쓰기 시작했다. 단순한 창업 열풍이라기보다, 불안정한 노동시장과 달라진 일자리 인식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 첫 합격자 발표에서도 이런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전체 합격자 130명 가
서울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충무로에 문을 연다.
11일 서울시는 15일부터 서울영화센터 내 루프탑 영화관인 '스카이시네마(SKY CINEMA)'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600명, 평균 예매율 86%를 기록하며 도심 속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줄이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고려해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다.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이달 14~17일 나흘간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
‘내면 성찰→외부 투영’ 이원 전시 구성EV 콘셉트카 6대 공개…디자인·전동화 비전 동시 제시
기아가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의 진화를 선보였다. 아트워크와 전동화 콘셉트카를 결합한 이원 전시로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강화했다.
기아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부터 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행
DMC역엔 업무·수색은 컨벤션사업 완료 땐 2.7조 생산 유발경의선숲길 연계⋯보행로 확장수색차량기지 이전·롯데 이탈 암초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내려 개찰구를 빠져나오자마자 시야 너머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낡은 수색차량기지가 펼쳐진다. 선로가 촘촘히 얽힌 기지 내부에는 열차들이 서 있다. 은평구
강서 내발산동에 475억 투입해 서남권 ‘열린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 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를 최종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를 결합한 복합공공시설로 서남권의 문화·돌봄 수요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서울시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광장과 거리, 공원, 한강, 박물관 등에서 시민 대상 공연을 줄줄이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도심 한가운데서 클래식, 마술,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에는 로이킴, 신예영
봄은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왔다 간다는 말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꽃눈이 흩날리고, 금세 바람결에 사라져 간다. 소리 없이 봄의 숨결을 틔워내며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쉼 없이 순환한다. 바야흐로 꽃철이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읽을거리 하나쯤 담은 손가방에 생수 한 병, 교통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나서도 풍성한 꽃물결이 맞아준다.
“이번 모임은 어디서 만날까요?”
예전에는 맛집이나 카페가 먼저 떠올랐다면, 요즘 약속 장소의 풍경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전시를 함께 보고,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군가는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 앞에 오래 머물고, 누군가는 박물관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
사진으로 만나는 시선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익숙한 이미지들이 낯선 질문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더 이상 특별한 행위는 아니다. 우리는 매일 손에 쥔 휴대폰으로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을 저장하며, 삶의 일부를 이미지로 남긴다. 과거에는 사진 찍는 일이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반복하는 일상이 됐다. 그만큼 사진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