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하하가 팥빙수 이벤트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7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덕분에 무한도전 팥빙수 선착순 파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MBC '무한도전' 멤버 6인은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앞 광장에서 수동 팥빙수로 지나가는 시민과 직장인
무한도전 팥빙수
MBC 상암 신사옥 앞 광장에서 ‘무한도전’ 팥빙수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7일 오후 MBC 신사옥 앞 광장에 수동 팥빙수 기계 여러 대를 놓고 지나가는 시민과 근처 직장인들을 위해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를 열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직장인들과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멤버들이 팥빙수를 직
무한도전 팥빙수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시민들과 함께 한 깜짝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7일 MBC를 통해 "상암 신사옥으로 옮기고서 처음으로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팥빙수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기 좋은 공간이 생긴 만큼 앞으로도 촬영에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무도팥빙수, 말복 입추 겹친 이유
무도팥빙수가 화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은 7일 말복을 맞아 상암동 MBC 신사옥 앞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행인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앞서 무도 멤버 하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Aㅡyo!말복기념 깜짝 이벤트!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늘 오후 1시부터 상암동 mbc앞에서 시원한 팥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