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제공되는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대상을 기존 외국인에서 내국인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오는 1월 1일 정부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 개편에 발맞춰 해외송금 고객의 실질적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로, 국민인 거주자는 건당 미화 5000달러까지 KB Quick Send 해외송금
ORIS 가동 시 '쪼개기 송금' 차단카드ㆍ저축은행업계 "경쟁력 상실"카드사 해외송금 서비스 잇따라 철수비이자 수익 기반ㆍ고객 서비스 범위 축소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업권 구분 없이 개인당 연 10만 달러로 일원화되면서 2금융권의 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이 제약을 받게 됐다. 카드사의 해외송금 사업 철수 분위기가 2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
은행 10만달러·비은행 5만달러→전 업권 10만달러로 한도통합은행은 결제망·신뢰로 방어vs핀테크는 저비용·속도로 공략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연간 10만달러로 통합 운영되면서 시중은행과 핀테크 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은행은 고객 이탈 가능성을 우려하는 반면 핀테크는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
'해외송금 통합시스템'(ORIS) 내년 1월 가동비은행권 무증빙 해외송금 5만→10만달러 상향핀테크 등 비은행권 무증빙 '쪼개기 송금' 차단
정부가 외환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핀테크·증권사 등 비은행권의 무증빙 해외송금 내역을 업권별로 은행권과 함께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현행 지정거래은행 제도를 폐지하고 연간 은행권 10만 달러
정부, 핀테크 등 '해외송금 통합시스템' 내년 가동 추진비은행권 무증빙 해외송금 5→10만 달러 상향 조정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핀테크 등 비은행권의 무증빙 해외송금 내역을 업권별로 은행권과 함께 실시간 통합 관리한다. 그간 연간 5만 달러 한도의 비은행권 무증빙 해외송금이 업체별로 관리돼 은행권(연 10만 달러 한도·업권별 관리)과 달리 기타 업권의
광주은행이 '오토빌 기업(Corporate)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토빌 기업카드는 기업의 경비처리를 지원하는 '오토빌 서비스'를 탑재했다. 오토빌 서비스란 자동처리를 의미하는 '오토(AUTO)'와 영수증을 뜻하는 '빌(BILL)'의 합성어로,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손쉽게 회계처리할 수 있는 무증빙 경비처리 서비스를 뜻한다. 종이 영수증 없
세금도둑잡아라 등 시민단체, 검찰 특활비 자료 분석 “현금으로 매달 정기 지급…국회 차원 진상규명 필요”
검찰총장이 특수활동비를 현금으로 사용하면서 지출 증빙자료를 남기지 않는가 하면 특정 시점에 특활비 자료가 폐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타파와 세금도둑잡아라, 함께하는 시민행동,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6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내달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영화관람료를 결제할 경우 사용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 인하가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7월부터는 기본세율인 5%가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금융·재정·조세 분야의 주요 내용을 보면 올
내달 4일부터 외국환거래에 대한 사후보고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현행 7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내려간다.
또한 증권사도 외환 스왑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4일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금감원 가계대출 축소 압박2금융권, 신용대출 금리 올려1억 대출땐 월 이자 108만원 내야서민들 급전창구 막히며 연체폭탄 우려
보험 회사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지난해 말 최고 연 13%를 돌파했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졌고, 보험사들이 대출 문턱을 높인데 따른 결과다. 2금융권을 주로 이용하는 서민들의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25일 생명ㆍ손해
우리은행은 기업 디지털공급망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에서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이치알엠 등 8개사와 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 회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영, 세무, 회계, 법률, ESG 등 전문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원비즈플라자는 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올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정상화에 집중한다. 방역지원금 지원의 매출 기준을 4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직접대출 비중을 기존 30%에서 55%까지 늘린다.
소진공은 26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소진공
KT가 웹케시그룹에 236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뱅크샐러드 이은 두 번째 금융 기업 투자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ㆍB2B(기업 간 거래) 금융 플랫폼 사업 기반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17일 KT는 웹케시 그룹과 전략적 지분투자 및 B2B 금융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사업협약 체결식이 진행됐고, 구
국세청이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뿐만 아니라 마스크의 핵심 재료인 필터를 만드는 업체까지 사재기, 무자료 거래 등 위법 행위가 있는지 살펴본다.
국세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마스크 MB필터(멜트블로운 부직포) 제조업체 12곳에 대한 일제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12개 업체의 MB필터 생산량은 국내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전국 마스크 제조·유통업체를 상대로 일제점검에 나섰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김현준 국세청장은 마스크 제조업체 41개와 마스크 대량 매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222개 등 총 263개 마스크 관련 업체들을 긴급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세청은 조
국세청이 마스크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을 상대로 일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고,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해지자 사재기와 무자료 거래 등 관련 불법행위를 적발하기 위한 일환이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마스크 제조업체 41개, 최근 마스크를 대량 매입한
무증빙 경비지출 솔루션 비즈플레이는 출장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장관리 서비스는 비즈플레이에 탑재되는 앱 중 하나로, 출장 업무시 경비지출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전에는 출장 시 출장비 정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여러 지역을 돌며 사용한 지출 영수증을 모아 항목별로 정리하고, 지출품의서에 풀칠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나카드는 중소 사업자에게 특화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나이스 비즈(NICE BIZ) 기업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이용 금액의 △국내 0.2% △해외 0.4%를 각각 기업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준다. 이 포인트는 캐시백 입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중·소사업자의 세무 비용 절감을 위한 ‘셀프택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