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을 국정과제로 제시했지만 3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건보료가 인상될 부유층 자산가들의 표를 의식해 개편안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일 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내용이 누락됐다
최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빈병 수거수수료를 인상하려는 환경부 방안을 철회토록 결정한 것에 국내 소상공인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결과적으로 대기업 주류제조업체 입장만을 수용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현실은 무시한 처사라는 주장이다.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소상공인
환경운동연합은 파리에서 2주간 진행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절반이 지났지만, 공평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주요 쟁점에서 진전을 거의 이루지 못했다고 7일 평가했다. 폐막일은 11일이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첫 주 협상 말미에 의장국인 프랑스는 모든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를 원활히 계속하겠다는 원론적인 언급만을 했다
미국 공화당의 유력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선용으로 출간한 신간에서 '한국의 안보무임승차론'을 또다시 제기했다.
미군을 주둔시켜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해주고 있지만 정작 미국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기존의 단선적 주장을 고스란히 되풀이한 것이다.
트럼프 후보는 3일(현지시간) 출간한 '불능의 미국: 어떻게 미국을 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새 래퍼 등장에 기존 래퍼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새 래퍼 러버소울 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엑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래퍼들은 두 사람의 등장을 반갑게 생각하지 않았다. 래퍼들은 "무임승차하는 느낌이다", "부를 이유가 없지 않느냐"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에서 열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6대 의장으로 선출된 이회성 신임 의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위험과 불가피한 고통이라는 개념으로 전달돼 왔지만, 이것 뒤에 숨어있는 해결방안과 그것을 통한 기회창출을 위해 IPCC가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전세계 수장들과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8가구 중 1가구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건강보험료 급여제한 세대는 94만8000세대로, 전체 지역가입자 759만9000세대의 12.5%에 달했다.
급여제한 세대의 91.9%는 연소득 500만원
국내 신규 공모시장에서 인수인의 법적 책임 등 역할 확대와 강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내 신규 공모시장의 구조적 변화 양상과 원인: 인수인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세미나에서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인수인의 법적 책임이 낮으면 인증 효과가 떨어져서 높은 인수 수수료를 기대하기 어렵고 인수업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면서 한국에 대해 ‘안보 무임승차론’을 다시 제기하는 등 시비를 걸었다.
트럼프는 28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트럼프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소득층 수백만명에 대해 연방정부 소득세를 면제하겠다는 내용의 파격적인 세금 공약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현행 소
최저 보험료조차 납부하지 못하는 가입자가 있는 반면 집을 3채 이상 갖고도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얹혀 보험료 한 푼 내지 않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지역가입자 월 최저 보험료인 3560원의 적용을 받는 지역가입자는 25만
지난해 서울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액이 22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의 경영이 날로 악화돼 지난해 운영부채는 2조6378억원을 기록했다.
수송인원과 운수수입 실적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무임수송으로 인한 손실이 운수수입 실적을 상쇄하면
#A씨는 3억9600만원짜리 집과 3193만원짜리 토지, 그리고 은행에 10억6891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직장가입자 피부양자로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 반면, 직장을 잃은 B씨는 반지하 월세 50만원짜리 집에 살면서 지역가입자로 월 5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수많은 사람이 벌레가 된다. 인간이 하루아침에 흉측한 해충으로 변하는 것은 카프카의 소설 ‘변신’ 속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5년 대한민국 사회에선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집단이 벌레로 전락한다. ‘지균충’ ‘기균충’ ‘의전충’ ‘맘충’ ‘노인충’ ‘무임충’ ‘똥꼬충’ ‘개독충’ ‘좌좀충’ ‘우꼴충’…사람에 대한 벌레 명명 행렬은 끝이 없다. 만
집을 3채 이상 가지고 있는 재력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얹혀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 사람이 6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양승조 의원에 제출한 직장가입자 피부양자 주택보유 수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현재 전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총 5천9
철도 부정승차로 적발되는 건수가 하루 840건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새누리당, 부산진을)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부정승차 적발 및 벌금부과 현황자료에 따르면 부정한 방법으로 승차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132만 건이 넘고 그 금액만 무려 185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열차 무임승차 건수는 3
“우리처럼 작은 기획사는 힘이 세거나 돈이 많은 게 아니어서 음반 한번 낼 때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방송 기회가 없다. 노출 논란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방송을 통해 노래를 듣게 하고 싶다.”그룹 생존을 위한 절박함이라고 했다. 노출 논란마저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끝내 눈물을 쏟는다. 선정성으로 집중적인 비난이 쏟
부동산 재벌이자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활동에 자신의 개인 재산을 쓰겠다던 발언과 반대되는 행보로 도마에 올랐다.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자신의 ‘팩(PAC, 정치활동위원회)’ 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팩이란 미국 연방법에 따라 활동할 수 있는 조직으로 특정 대선
트럼프 김정은 언급, 동아시아 관련 정보 오류 투성이 "샤프가 한국 기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관련된 발언을 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를 기반으로 된 오류 투성이 표현을 사용했단 점이다.
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지난 21일 앨라배마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에 대해 잘못된 안보 무임승차론을 또다시 노골적으로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 브레이트바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21일 앨라배마 주(州) 버밍햄 소재 라디오 방송 WAPI의 ‘맷 머피 쇼’ 인터뷰에서 북한의 지뢰 및 포격도발로 촉발된 최근의 한반도 긴장 상황을
올 상반기 서울 지하철 1~4호선 중 가장 붐빈 역은 2호선 강남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메트로는 상반기 수송 인원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3만1434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호선 홍대입구역이 11만237명으로 2위를, 잠실역이 10만1118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상반기 3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