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홍콩까지 무실세트로 제압하며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안착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8위)은 12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홍콩(113위)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6 25-22)으로 눌렀다.
앞서 몽골을 상대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야닉 시너(24·이탈리아)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이날피 아레나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 조별리그 경기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6-4, 6-3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시너는 이날 경기에서도 완벽한 서브를 앞세워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조별리그 ‘비외른 보리 그룹’에서 2승(0패)을 기록한 그는 마지막 경기인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을 우승하며 올해 열린 두 번의 국제대회를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12위)을 2-0(21-12 21-9)으로 꺾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12일 월드투어
전년 대회 우승자인 엠마 라두카누(영국)가 첫판에서 허망하게 무너졌다.
세계랭킹 11위인 라두카누는 31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우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의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US오픈 여자단식 1라운드에서 40위 알리제 코르네(프랑스)한테 0-2(3-6, 3-6)로 져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라두카누는 이날 첫 서브 성공률
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중국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기량차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4:0 완승으로 끝났다. 이는 지난 2016년 오버워치 월드컵 첫 대회 이래로 이어져 온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랭킹 22위·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 황제' 라파엘 나달을 꺾을 수 있는 8인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제압할 선수들'로 8명을 소개했다. 정현은 맨 마지막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나달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19연승, 46세트 연속 승리 등을 달성한
한국 남녀 배구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한.일전을 치렀지만 남자는 ‘숙적’ 일본에 역전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반면 여자는 일본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광야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배구 준결승에서 ‘좌우 쌍포’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박철우(삼성화재)가 나란히 15점을 뽑았지만 일본
한국 여자 배구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광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8강에서 37점을 합작한 '주포' 김연경(일본 JT마블러스.22점)과 센터 양효진(현대건설.15점)을 앞세워 일본을 3-0(25-16 25-22 25-15)으로 물리쳤다. 4강에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 순위결정전 첫 경기에서 중동의 '복병' 카타르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예선을 포함 4연승으로 쾌속질주했다.
한국은 19일 광야오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배구 8강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21점을 합작한 문성민과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카타르를 3-0(25-16 25-22 25-18)으로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