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한국MSD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한다.
조스타박스는 지난 2013년 체결한 공동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22일 “독감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뿐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주사 무료접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의약품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뒤늦게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는 백신이 부족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황교안 총리는 비상사태가 벌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아동·청소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목 아픔 등의 증상을 보인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당 34.8명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 13.3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에서 외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독감 유사증 외래환자 1000명당 13.5명으로 유행기준 8.9명을 넘어섰다.
독감 유사증 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를 의미한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사업이 15일 지정의료기관(병·의원)의 위탁접종 기간 종료로, 16일부터는 보건소를 통해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독감 접종을 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 노인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지난 13일 기준 접종
복지부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기존 노인에서 영아로 확대됨에 따라 대기 시간 등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예약 후 병원에 들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무료 접종 병원은 보건소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음달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후 6~12개월 된 영아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10월1일~2016년 6월30일에 태어난 영아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다음달 4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자치단체 자체예산으로 무료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6세 미만 소아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예산을 확보했으나, 52만명분의 독감백신 공급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6세미만 영유아 독감백신 무료접종 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르면 독감백신 공급량이 52만2000도즈 부족해 부족한 물량으로 독
질병관리본부는 21일 만 75세 이상 노인은 10월 4일부터, 만 65~74세는 10월1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연령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작일은 만 75세 이상(1941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의 경우 10월 4일부터고, 만 65~74세(19
전국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690만여 명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사업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고자 만 75세 이상(1941년 출생자)은 다음달 4일부터 먼저 접종
정부가 30일 국무회의를 열고 ‘2017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내년 예산안에서 생활밀착형 예산만 추렸다.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가 내년 시작된다. 주변 시세의 80%를 밑도는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고 혼인 기간이 5년 이하면 입주가 가능하다. 내년 2만 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과 청년층 모두를 대상으로 하
정부가 30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보건ㆍ복지와 고용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6조6000억 원(5.3%) 늘어나 처음으로 130조 원에 달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에만 지원하던 난임 시술을 모든 소득계층으로 확대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수준과 횟수를 상향 조정하는 계획을 반영했다. 정부는 이같은 저출산 대책에
질병관리본부(KCDC)는 16일 개학철을 앞두고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모두 15종의 국가예방접종을 전국 7000여 곳의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4~6세 유아는 기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채집한 모기를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의 50% 이상인 곳이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지난 7일 채집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64.2%를 차지했고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여성청소년(2003~2004년 출생자) 대상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 시행 2주차에 1만8000여명(2일 18시 기준)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예방접종 이후 특별한 이상반응 발생 신고는 없었으며, 전국 참여의료기관을 통해 순조롭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6월20일 이후 현재까지 2
질병관리본부는 만 12세 여성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가다실’과 ‘서바릭스’ 두 백신 모두를 도입해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가다실’ 무료 접종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서바릭스’도 일선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해진다. 보건당국은 지난 21일 ‘서바릭스’ 조달 계약을 완료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0일부터 12세 여성 청소년들 대상으로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일명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질병 예방 목적으로 시작됐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백신으로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12세 연령에서는
보건복지부는 만 12세 초경 전후 여성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 접종을 20일부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3년 1월1일∼2004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 전국 약 47만명이며, 가까운 참여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03년생의 경우 2016년 1차 접종자에 한해 내년도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이 올해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되어, 당장 올 6월 20일부터 무료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백신은 비용이 부담스러운만큼 접종 대상에 포함되는 만 12~13세 여아의 부모는 특히 관심이 많으시리라 생각한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3회 접종이 원칙이지만, 만 13세까지 2회 접종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들을 마주할 때, 얼굴만 딱 봐도 ‘아 이 분은 OOO 때문에 오셨구나’ 하고 알게 되는 질환이 있다. 몹시 걱정되고 당황하면서도 반쯤 체념한 표정을 짓게 하는 이 질환은 생식기에 생기는 사마귀 '콘딜로마로 곤지름'이라고도 불린다. 콘딜로마는 성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성감염성 질환으로, 성기 주변에 좁쌀 같은 사마귀로 시작되어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