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제안한다고 14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단지와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는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기업이다.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와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의 구조 설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국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고 10일 밝혔다.
ARUP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규모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85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3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과
'목동13단지 아파트 정비구
성수와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지역에서 50~70층 이상의 ‘마천루’ 재건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주거지의 랜드마크화를 통해 분양가를 높일 수 있다는 조합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늘어나는 공사비와 공사 기간은 복병으로 꼽힌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다음 달 5일까지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높은 금리 탓에 매수 문의 없어”부동산 침체 분위기 반전 어렵다
아무리 호재라도 토지거래허가구역에다 금리가 높아서 집을 살 수 없어요. 올해는 매매는커녕 문의조차 들어오지도 않아요. 이 일대 부동산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목동신시가지 9단지 B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9일 찾은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일대 단지 공인중개사무소 분위기는 여느 때와 같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을 피해간 지역들에서 집값이 오르는 풍선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추가 지정을 시사하고 있지만 실효성을 의심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의 풍선효과 수혜를 볼 것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곳은 과천이다. 지난달 과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7317만 원으로 6개월 전(11억64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집값이 급격히 오르고 있지만 1차 지정을 피해갔던 서울 양천구 목동과 경기 과천시가 2차 타깃으로 거론된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일 “시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기에 앞으로 2차, 3차로 시장 상황에 따라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추가 지정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