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에 11시간 넘게 걸리면서 소방헬기가 출동해 옥상에 고립돼 있던 주민 일부를 구조하고, 진압 도중 추가 폭발 사고로 소방대원 17명이 다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연합뉴스 및 소방당국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일부 주민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전 3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원 53명을 동원해 오전 3시 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3층 주민 2명이 화상을 입었고 5층 주민 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
설 연휴가 시작된 30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부상했다.
30일 오전 11시 25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중앙남로에 있는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목동 아파트 화재로 집안에 있던 주인 이모(44·여)씨가 중상을 입었고 아들 안모(18)군과 이웃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