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6일 복합 재난을 가정한 재난대비 대응능력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종합모의훈련을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 아래 진행됐다.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응 시나리오
기획재정부는 11~12일 일본 아사히카와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해 역내 금융협력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해 일본‧필리핀 공동의장국 하에 개최되는 마지막 아세안+3 회의다. 내년 1월부터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공동의장국을 수임한다.
이번 회의에서
내년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수도권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후속으로 서울·인천시, 경기도와 함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내년부터 1단계 시범사업으로 서울시 등 수도권 3곳의 630여개 행정·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와 공공사업장·건설공사장의
티웨이항공은 대규모 체객(체류고객)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8일 제주공항에 강풍과 난기류 등의 가상 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제주항공의 모든 항공편 결항이라는 상황을 바탕으로 티웨이항공의 전 부서가 모인 것.
티웨이항공은 우선 국내 전 지점과 본사의 화상 연결을 통해 체객 수와 현장
철도경찰의 열차내 근무 확대 등 KTX 열차와 도시철도의 보안이 크게 강화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14일 철도경찰대와 철도공사, 도시철도 운영기관(13개)등과 함께 철도 보안사고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철도 사이버 공격위험 등 철도분야의 대형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토부와 관계기관들은 이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수하물 처리 지연 사태에 대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보고를 받고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특히 다음달 설 연휴에도 여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길게 보면 2017년에는 제2터미널이 완공되는 만큼 수하물 시스템을 포함한 출입국·보안검색 등 공항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보완을 당부했다.
LG전자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국제인증기관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ISO22301(비즈니스 연속성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22301 인증은 기업이 재해·사고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 표준규격이다. 해외의 경우 대지진 등으로 기업 활동이 큰 타격을 받았 듯, 최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를 총괄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여름철 풍수해안전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대책의 주요 내용은 △침수취약지역 수방시설물 확충 △홍수 예‧경보시설, 강우랑계 등 확충 △공사장‧취약시설 안전점검 강화 △사전 모의훈련 및 맞춤형 매뉴얼 재정비 △산사태 예방 사방공사로 취약지역 해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DNS 서비스 대상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의침투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사이버대피소를 통해 대응한 디도스 공격은 총 110건으로 그중 DNS 대상 공격은 2013년 1건에서 지난해에는 27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모의훈련은 kr DNS와 모의훈련용 DN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해가 공기업 개혁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공기업 개혁에 박차를 가했다. 또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보안 시스템이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정부가 에너지 시설 사이버 보안을 적극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윤상직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장관을 비롯, 18개 에너지 공공기관 사
LG전자는 휴대폰 제조업계에선 처음으로 국제인증기관 ‘BSI’로부터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22301’ 인증은 기업이 재해·사고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인증을 획득해 위기극복 능력과 사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
보건복지부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개막(20일)에 앞서 16일 해운대 벡스코(Bexco) 행사장에서 에볼라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가운데 고열 환자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고, 발열 감시부터 환자 확인·이송·격리 입원·치료 등 모든 과정을 점검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출혈열과 관련해 "에볼라 출혈열은 치사율이 25∼90%에 이르지만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해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처럼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보건당국은 "지난 4월부터 바이러스성출혈열(에볼라)대책반을 구성해 국내 및
최근 서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에볼라 출혈열에 대해 보건당국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국내 유입 상황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에볼라 출혈열 예방 대책 브리핑을 열고 "에볼라 출혈열은 치사율이 25∼90%에 이르지만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해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처럼 전 세계적으로 대유
'죽음의 바이러스'로 불리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국내 기업들과 기관의 움직임도 빨리지고 있다. 바이러스 발생국의 직원들을 일제히 귀국시키고, 사업 축소 등을 검토하는 등 분주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가나,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에 나가 있는 직원들과 기업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코트라 측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우
새마을금고가 7월 부터 8월 초까지 지방경찰청 및 무인경비업체와 협조해 금융안전사고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 모의 훈련은 직원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르고 금융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새마을금고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새마을금고를 이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여름철 침수 예상 차량을 사전에 긴급 견인하는‘침수예방 특공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191개 침수 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우천시 해당 지역 순찰 및 차량의 안전지대 견인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전국의 기상 상황 및 출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종합 상황실을 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든 계열사 대표들에게 고객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안전경영'을 주문했다.
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최근 각 계열사 대표들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그룹 전반에 안전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 회장은 최근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