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가 각각 청년·노동 몫으로 지명한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 안건을 의결했다.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은 안건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헌 제26조 3항 따라 김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토착비리와 공공계약 비리, 보조금 부정수급, 전관유착 등 고질적인 부패 관행 근절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정부의 부패방지 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반부패 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이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점매석·담합·주가조작 등 경제질서 교란 행위부터 디지털 성범죄·마약·중대재해·공직부패까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민생 개혁’의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5년 만 단독 방한...20일 청와대서 이재명 대통령 예방“한중 관계 개선‧발전 추진에 중요한 합의 이뤄”
19일 단독으로 약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면서도 북미 정상 간 대화 중재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왕 부장은 20일 청와대에서
창업생태계 핵심 과제 ‘도전·성장·지역’ 제시‘모두의 창업’ 2기 시작…청소년·대학·글로벌 리그 신설
한성숙 국무총리가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창업가와 투자자, 지역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연결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패한 창업가의 재도전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보완하고 정부 지원금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투자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교육계의 대응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국회 대응 방안과 교원·학부모·교육시민사회 등과의 공동 대응 여부를 논의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참여해 정부가 검토 중인 교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7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총 6조 2,000억 원 증가해 전월(8조 3,000억 원)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7월 가계대출 증가 폭이 축소한 것과 관련해 금융권의 적극적인 자율 관리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점검에 나선다.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삶의 질은 물론 정책 운영체계와 정부 소통 방식까지 폭넓게 손질한다는 구상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독립, 호국, 그리고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느냐”며 보훈을 국민 통합의 가치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
신규 택지 10만 가구 확보올해 7.3만가구+α 추가 발표PF 금융지원 47.8조원+α로 확대정비사업·비아파트도 지원 강화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총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수도권에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택지는 물론 기존에 발표한 주요 공급 부지의 사업 절차도 대폭 단축해 2030년까지 착공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의 ‘돈
특위 소속 與 의원들 민간자문위 보고받아“기초연금 개편, 부작용·사각지대 없어야”“생계급여 영향·국민연금과 관계 등 고려”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연금에 ‘하후상박’ 원칙을 적용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기초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 변경과 관련한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하후상박은 소득이 적은 수급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급 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소형모듈원전(SMR)과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7대 SEED’ 프로젝트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전 부처와 지방정부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며 "우리 정부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고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가 생중계 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민관 합동 회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호남·영남·충청 3개 지역이 중심이 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삼성전자·SK와 관계부처를 한자리에 모아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정부는 대규모 지방 투자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규제 혁신과 상생협력을 통해 투자 효과를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본점 시대의 첫 경영전략회의를 민선 9기 도정과의 접속으로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건 '공정·혁신·포용'을 재단 경영 전반에 그대로 얹겠다는 선언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이날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를 중심으로 세계 산업 질서가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주문했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지금 세계는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규정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위헌,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사실상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자 안전관리, 전력 수급 점검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주재한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40도를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의 일상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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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사업자 대상 세미나 개최
IRP 중도해지·일시금 수령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은퇴 이후의 삶이 길어지면서 퇴직연금의 역할도 ‘적립’에서 ‘인출’로 확장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동안 퇴직연금 정책이 가입률 확대와 수익률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쌓아둔 연금을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가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 2차 회의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5차 기본계획) 내 에이지테크 분야 수립방향과 연구개발(R&D) 로드맵 수립 지원 연구(R&D 로드맵 연구) 중간결과를 공유했다.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