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대량 폐기⋯“수천만 유로 손실”
프랑스 전역의 대형 슈퍼마켓 냉장·냉동 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온도가 최고 50도까지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화재까지 발생했고 식품이 대량 폐기되면서 피해액이 수천만유로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검찰은 여러 주요 식품 유통업체의 온라인으로
삼성, 모바일·가전 잇는 AI 라이프 공개LG, 일상·산업 아우른 AI 솔루션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ES 2026 한국전자전’에서 AI를 앞세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가전을 연결한 AI 라이프를, LG전자는 일상생활부터 산업 영역까지 확장한 AI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약 8
[넥스트빌더]⑱ 비정형 행동까지 읽는 ‘오픈 보캐뷸러리’ AI 스토리라인 누적 교실 1000개 이상…스포츠·시니어·산업안전 확장 산업 현장 PoC 진행…모노 매출 비중 최소 30% 목표
“제가 만든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현수 플레이태그 대표는 8일 서울 강
전재수 부산시장이 원도심 주민 200여 명과 직접 마주 앉는다.
전 시장은 6일 오후 3시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들과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 시장이 지난 9월 두 차례 원도심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나눈 대화를 시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
지난달 30일 낮 전남 영광 앞바다. 선착장으로부터 1시간 정도 바다를 달리니 수평선 위로 새하얀 기둥이 하나둘 솟아올랐다. 마치 성냥개비 같았던 구조물은 배가 가까워질수록 거대한 풍력발전기의 모습을 드러냈다. 높이 112m, 블레이드 길이 82.5m의 터빈 60여개가 바다 위 기다랗게 늘어서 있었다. 설비용량 국내 최대규모인 364.8MW급 낙월해상풍력
새 운영사로 오션 플라잉 10월 6일 재가동…안전 재정비·가격 인하로 관광객 공략대만관광객·크루즈 외국인 유치에 송도케이블카 연계 할인 검토…영도구는 전망대·2단계 짚라인 이어 해양레저까지
영도의 바다가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가 새 운영사를 맞아 다시 문을 여는 가운데 영도구는 중리 일대를 중
3000억원 투입해 생산능력 3배 확충
GS엔텍이 충남 태안 앞바다에 들어서는 504메가와트(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 37기를 공급한다. 최근 3000억원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대한 데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해상풍력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GS글로벌 자회사 GS엔텍은 서울 태안풍력발전 본사
NC AI, 가상환경·동작 기술로 로봇 학습 지원크래프톤, AI 동료·자체 모델 개발 병행넥슨, ‘모노레이크’로 개발·운영 데이터 활용넷마블, ‘1인 1에이전트’ 체계 구축 추진
국내 게임사들이 자체 AI 모델과 업무용 에이전트 개발에 나서고 있다. 게임 개발·운영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제조 분야의 피지컬 AI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GS그룹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기업 GS엔텍이 스웨덴 헥시콘의 한국 사업법인 문무바람과 함께 울산에서 추진되는 750M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GS엔텍은 문무바람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계류용 파일(Mooring Pile) 구조물 공급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올라운더' 우즈(WOODZ)와 손잡는다.
이승철 소속사 LSC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첫 주인공인 우즈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20일 8회 시청률 7.9%로 자체 최고…이준영과 협연 무대 성사교복·더플코트로 소년미, 모노톤 연미복으로 피아니스트의 고독 표현협연 성공 직후 모친의 범행 확인한 강비오…후반부 갈등 본격화
배우 송강이 교복을 입은 17세 소년부터 정상급 피아니스트가 된 27세 청년까지, 10년에 걸친 강비오의 변화를 스타일링으로 그려내고 있다.
송강이 출연하는 t
미니멀 디자인에 기능성·실용성 더해…‘매일 입는 기본’ 슬로건아우터·니트·팬츠·티셔츠 등 구성…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활용
BYC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성을 더한 신규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모노베이직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표방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거대한 도시 비전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앞서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보행환경과 안전, 돌봄, 복지, 물가 등 생활 현장에서부터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5일 동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민선9기, 206
200m 넘는 거대 터빈…신안 앞바다서 전력 생산96MW 첫 단지 가동…2031년 900MW로 확대조수간만·강풍·파도까지…바다 위 발전의 변수들
10일 방문한 전남 신안 앞바다. 배가 육지에서 멀어지자 수평선 위로 하얀 풍력발전기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가느다란 흰 막대처럼 보이던 풍력발전기들은 배가 가까워질수록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
전력 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됐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밤샘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8일 오전 5시 5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전날 발생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 구간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며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전 구간에서 정상 운행한다”고 알렸다.
3호선은 전날 오후 7시 38분께 발생한 전력 공급
유통·외식·뷰티업계가 업종과 장르의 경계를 넘은 협업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뷰티와 패션을 결합한 한정판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재해석한 간편식,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굿즈와 지역 식문화를 담은 신메뉴까지 소비자 취향 공략에 나섰다.
라네즈, ‘마뗑킴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한정 출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패션 브랜드 마뗑킴(MA
4일부터 팬톤 탄생 100주년 기념 팝업…본점 외관·1층서 디자인 세계 소개18일부터 모리야마 사진전…100평 팝업·리코 GR 시리즈 400대 래플 판매
롯데백화점이 서울 명동 본점 외관을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채운다. 백화점 건물 외벽을 대형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내부 팝업까지 연계해 쇼핑 공간을 도심 속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NS홈쇼핑은 2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해 중소 뷰티 협력사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뷰티산업 행사로, NS홈쇼핑은 중소 뷰티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 플
여름 시즌오프부터 가을 신상품·겨울 역시즌까지 한자리
롯데온이 여름 의류 정리와 새 학기 준비 수요를 겨냥해 유아동 상품 행사를 연다. 여름 시즌오프 제품과 가을 등원용 신상품, 겨울 역시즌 의류를 함께 선보인다. 부가부와 레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유아동 용품도 행사에 포함했다.
24일 롯데온에 따르면 이날부터 30일까지 7일간 '키즈런'을 진
중장년 남성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준이 조사 결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40·50대 남성 구직자는 재취업을 결정할 때 ‘임금 수준’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장년층이 실제 구직 과정에서 어떤 조건을 우선순위에 두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며, 재취업 시장의 흐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모노플렉스와 세라젬이 15일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커뮤니티 공동 기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영화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에서 영화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
루스쓰 골프 리조트는 72홀 규모에 830개 객실을 보유한 홋카이도의 최대 골프 리조트다. 매년 여름이면 골퍼들로 가득 차며, 한국에서도 5개월간 5000명 이상 방문하는 골프장이다.
루스쓰로 가는 길은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데, 길가에서 사슴들이 맞아주어 지루함이 덜하다. 때로는 곰도 출몰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홋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