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해롯에 공식 매장 열어…영국서 ‘진설 라인’ 단독 판매12월 ‘진설명작 라인’ 글로벌 최초 사전 공개…스파 프로그램도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영국 럭셔리 백화점 해롯(Harrods)에 입점했다. 최상위 스킨케어 제품인 ‘진설 라인’을 영국에서 해롯 단독으로 판매하고 12월에는 ‘진설명작 라인’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설화수는 2
총 18개동 2480가구, 공사비 2.3조단지명 '래미안 소넬리' 제안세계적 건축그룹 'OMA'와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2조2685억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개최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19일
메가박스, 돌비 특별관서 색감과 사운드 강화CGV, 음악 무대부터 야구 생중계까지 확장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 7편으로 취향 공략
극장 3사의 10월 라인업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람 경험을 넓힌다. 메가박스는 거장 감독의 신작을 영상·음향 기술과 결합하고, CGV는 공연 실황과 스포츠 생중계까지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시네마는 명작 재개봉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의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4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13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신작 ‘가능한 사랑’의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이 한국 영화사에 갖는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최 장
걸작에 얽힌 범죄 실화로 되짚는 예술의 진정한 가치⋯'도둑맞은 미술관'
이 책은 전 세계를 뒤흔든 24건의 미술품 도난 사건을 통해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독특한 미술 교양서다.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뭉크의 '절규'부터 반 고흐, 앤디 워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걸작 이면에 숨겨진 '도난의 미술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나치의 약탈과 마피아의
메가박스, 할리우드 신작과 홍콩 영화·애니메이션에 무게롯데시네마, 세로형 숏드라마와 음악 다큐로 차별화 시도CGV, 아이유 공연 실황과 일본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편성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CGV가 9월 단독 콘텐츠 경쟁에 나선다. 메가박스는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과 홍콩 영화, 애니메이션을 전면에 배치했다. 롯데시네마는 세로형 숏드라마와 음악 다큐멘
생성형 AI 활용 영상 공개…역대 좀비 캐릭터 한자리에방문객 참여 이머시브 호러 콘텐츠로 몰입 경험 강화워킹사파리·가을테마정원 포함 축제 내달 12일 개막
에버랜드가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10주년을 맞아 초대형 이머시브 호러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에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은 사흘 만에 합산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생성형 AI를
브뤼헐·베르메르·클림트 등 거장 작품 4K로 제공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의 작품까지 추가됐다. 삼성 TV 이용자는 유럽 주요 미술관의 소장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책장을 나온 지식, 대형 스크린에서 관객 만난다
롯데시네마와 교보문고가 극장을 인문·문화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협업에 나선다. 김미경과 송길영의 강연을 비롯해 역사·예술·여행을 다룬 프로그램을 차례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 편안한 좌석을 활용해 관객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11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글을 읽고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다음 달 관객들과 만난다.
4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인턴'이 다음 달 16일 개봉한다. '인턴'은 패션 기업을 이끄는 젊은 최고경영자(CEO) 선우와 경력 37년을 지닌 신입 인턴 기호가 함께 일하며 세대와 직급의 벽을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는 회사를 이끄는 C
“이 카페 완전 성수동 바이브인데?”, “그 사람이랑은 바이브가 안 맞아!” “오늘 바이브 터지는데….” 요즘 예능이나 드라마, 일상 대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이브(vibe)’이다. 분위기, 결, 느낌, 감성 등 그 어떤 말로 대체해도 어색하지 않은 이 단어는 언제부터, 왜 이렇게 만능 열쇠처럼 쓰이게 되었을까? 뜬금없이 일상어의
☆ 어니스트 헤밍웨이 명언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부서진 자리에서 더 강해진다.”
미국 소설가. 고등학교 졸업 후 기자로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여러 전쟁을 취재하며 다양한 경험을 소재로 소설 창작에 전념했다. 전쟁문학의 명작으로 꼽히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
CJ CGV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4편을 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이번 상영은 CGV신촌아트레온의 재패니메이션 전용 상영 프로그램 '월간신촌'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CGV는 16일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4편을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재개봉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서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 중이다.
먼저 4일 개관 100일을 맞는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겉보기에는 인간이 도구를 지배하는 듯하지만 실상 인간은 자신이 만든 사물에 의해 정체성이 형성되고 진화해 온 독특한 존재다. 이 책은 덴버자연과학박물관의 인류학 수석 큐레이터 출신 저자가 인류학, 고고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물건 중심의 관점에서 인류 진화의 대장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숏드라마가 콘텐츠 시장의 주요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짧으면 1분, 길어도 3분 남짓한 드라마. 출근길 지하철이나 점심시간 커피를 기다리다가,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한두 편만 보려던 영상이 어느새 10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역대 월드컵 최고의 유니폼을 선정한 순위가 공개됐다.
BBC는 1일(현지시간) 역대 월드컵 유니폼 톱10을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디자인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우승과 명승부, 스타 선수들의 활약 등 역사적 순간이 더해질 때 유니폼이 전설로 남는다고 평가했다.
1위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서독 대표팀의 홈 유니폼이
서울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충무로에 문을 연다.
11일 서울시는 15일부터 서울영화센터 내 루프탑 영화관인 '스카이시네마(SKY CINEMA)'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600명, 평균 예매율 86%를 기록하며 도심 속
역시 남편은 달랐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이어지는 11년 서사의 마지막. 아름다운 마무리에 “축하해” 인사를 보내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헛헛해지는데요. 바라왔던 그 장면을 담아줘 더 완벽했기에 질척거리게 되죠.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원작인데요. 네이버 웹툰의 대표 로맨스 명작 중
“오 캡틴, 마이 캡틴!”
학생들이 하나둘 책상 위로 올라섰다. 학교에서 쫓겨나 교실을 떠나는 키팅 선생을 향해 그가 알려준 호칭을 외쳤다. 엄격한 교장의 명령에도 제자들은 자리를 지켰다. 키팅은 학생들을 바라보다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장면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진 순간이었다.
1990년 개봉해 오랜 시간
21일 오전 ‘비바브라보 클럽’ 회원들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 모였다. 이날 열린 3회차 모임은 도슨트와 함께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상을 나누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회원들은 전시장 곳곳을 천천히 이동하며 작품 감상과 대화를 이어갔다.
관람에 앞서
오랑주리 미술관 국내 최초 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잘 알려진 파리 오르세 미술관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오랑주리 미술관 소장품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인상주의가 한창이던 시기에 활동한 세잔과 르누아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두 화가는 같은 인상주의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독창적인 화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