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19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이 대표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가 경향신문에 게재한 '민주당만 빼고'라는 칼럼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임
다른 사람에 대해 험담을 했어도 전파 가능성이 없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B 씨의 재산을 관리하던 C 씨가 사망한 뒤 그 역할을 대신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를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김관정 검사장)는 30일 악의적인 허위사실 작성·유포사범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확진자의 감염·이동경로, 발병지, 관련 병원 및 방역체계 등 질병 확산과 관련한 허위사실
11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범정부 성희롱ㆍ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가 1년 9개월간의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협의회는 그간 디지털 성범죄와 ‘미투’와 관련해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근절 대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여성가족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가부, 국조실, 기재부, 교육부, 과기부, 법
2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이른바 ‘설리 사건’으로 다시 불거진 ‘악플’문제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명인을 대상으로 하는 ‘악플좌표 찍기’로 대표되는 혐오, 차별적인 악플이 유통되는 것을 언제까지 그냥 두고 볼 것인가”라며 “방통위는 관련 법률개정을
배우 윤상현이 자책 부실 공사를 두고 시공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7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시공사 측의 계속된 허위 주장에 대해 26일 관할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최근 시공한 자택에 벽 균열, 누수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한
대한변호사협회은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비범죄화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 조항의 폐지 여부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변협에 따르면 사실을 적시해 명예훼손으로 형사 처벌을 받는 나라는 많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표현의 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이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악성 루머를 퍼트리거나 악성 댓글을 게재한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빅히트 측은 2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 권리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빅히트는 "당사는 내부적으로 수립한 절차에 따라 방탄소년단 관련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
언론사 기고문을 통해 고(故) 천경자 화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씨는 2015년 11월 천 화백이 포스터만 보고 자신의 미인도를 오직 위작이라고 주장했으며
송중기, 송혜교 파경
송중기, 송혜교 관련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2차 피해 확산
송중기와 송혜교의 파경 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긴 '찌라시'로 2차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7일 스포츠 조선에 따르면 송중기 측 법무 대리인이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발표 이후 두 사람의 이혼을 둘러싼 확인되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법은 없다. 반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담긴 법과 제도는 존재한다. 늦은 밤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모 중학교 선생님이었고 선생님은 어느 학생을 도와 달라고 하셨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은폐되는 사건들, 불공정한 절차, 일방적인 처벌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일부분은 사실로 확인됐다. 특별한
순직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 소속 고(故) 최종근 하사의 부친이 고인에 대한 비하 글을 작성하고 동조한 워마드 회원을 향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더라"라고 토로했다.
故 최종근 하사의 부친은 3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이 된 아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워마드에 대해 "내가 그 얘기를 듣고 참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가 최근 순직 군인을 조롱한 가운데 이와 관련해 가중처벌이 가능한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하태경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인 등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조롱하거나 왜곡하는 등의 내용으로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죄 등을 범할 경우 해당 형의 2분의 1을 가중처벌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이른바 ‘최종근하사
언론 기사의 일부 표현이 과장됐더라도 전체 내용이 진실되고 공익성이 있다면 명예훼손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세종시 지역언론사 발행인 김모(55) 씨와 취재기자 박모(55)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JYP 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트와이스를 둘러싼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등으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트와이스 관련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JYP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
대한민국의 법이 2030세대의 생활과 시대정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사회의 비효율과 부조리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먼저 관련 제도에 결함이 있는 건 아닌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때 법과 현실 간의 ‘미스매치’, 즉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는 많은 문제를 발견한다.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
공지영 작가가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심상대 작가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공 작가도 "무고와 성추행 고소를 같이 들어갈 것"이라며 맞고소를 예고했다.
심 작가는 3일 출판사 나무옆의자를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결코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며 "공 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실명과 사진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양승태 전 대법원장만 그런 게 아니에요. 한국의 대법원은 항상 그래왔어요. 양 전 원장 입장에서 보면, 과거에 해왔던 것처럼 해왔을 뿐인데 뭘 잘못했느냐,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아 보였던 사법 농단 사태는 예사였다. 판사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낸 신평(62ㆍ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가 걸어온 길은 이를
고소ㆍ고발인이 검사의 처분결과 통지에 불만이 있더라도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형사소송법상 항고, 재정신청 등의 절차가 있는 만큼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취지다.
대법원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A 씨가 광주지방검찰청 수사담당 B 검사를 상대로 낸 부작위위법확인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자판 했다고 7일
"공중화장실은 가장 피하고 싶은 곳 1위예요. '강남역 살인사건'처럼 '묻지마 범죄'의 표적이 될까 무서워서 혼자 못 가요. 또 벽이나 문에 '몰카' 설치돼 있을까 봐 휴지를 챙겨가서 돌돌 말아서 온갖 구멍을 막죠."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최대 번화가인 강남역 인근의 한 노래방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초반 여성을 표적으로 한 살인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