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 기준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 하자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공급 규모가 50가구 미만인 소규모 건설사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올해 상반기(4차) 하자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기간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을 기준으로 한다. 먼저 하자판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년 만에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한다. 이 회장은 포럼 참석에 앞서 중국 샤오미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쥔 회장과 만났다.
23일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CDF)이 이틀 일정으로 이날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국발전포럼은 '발전 동력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2912명이 합격했다. 2차 시험에는 총 4650명이 응시해 경쟁률 3.9대 1을 기록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실시한 제60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 4259명이 응시해 2912명이 합격했다.
1차 경쟁률은 4.9대1의 경쟁률로 전년 4.8대 1보다 소폭 증가했다. 합격자 수도 전년 3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뇌물죄 및 공갈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 권한대행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범죄가 발생한 2015년 당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미르재단 설립과 관련된 범죄에 적극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미 재무부·국무부, ‘이란산 원유 수입’ 중국 업체 제재
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 관련 신규 제재를 발표하면서 공급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10달러(1.64%) 오른 배럴당 68.26달러에 마감했다.
한국 대표팀이 오만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이날 공개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주민규가 선봉에 서고 손흥민과 이재성, 황희찬이 2선을 책임진다.
중원은 박용우와 백승호가 포진하고 포백
자산순위 10위권 대형 저축은행 건전성 흔들부실 부동산PF 6.5조 정리…2금융권은 악화상상인저축은행 "다각적 자구 노력 추진"
금융당국이 건전성이 악화한 상상인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를 내렸다. 지난해 12월 안국저축은행과 라온저축은행에 이은 추가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어 상상인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 1단계에 해당하는 경영개선 ‘
美재무 “더티 15, 미국에 상당한 관세와 장벽”韓 압박 시 농산물 수입 제한 협상 대상 될 듯내달 2일 상호관세 발동 재확인…“시행 연기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주시하는 일명 ‘더티 15개국’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작년 보조금 부정수급 630건…역대 최대거래계약 과정상 부정·가족간 거래 87.4%
지난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 규모가 5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1년 전보다 1.3배 증가한 630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 보유 장비에 '라벨 갈이'로 허위 구매 계약서를 꾸미거나, 인척이 최대주주인 회사와 수년 간 수의계약을 맺
바이든, 취임 첫해 트럼프 성인 자녀에 보호 6개월 연장과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두 성인 자녀인 헌터 바이든과 애슐리 바이든에 대한 대통령 경호국의 시크릿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헌터 바이든과 애슐리 바이든은 대통령 경호국
지난해 3월 미 에너지부 의회 보고서서 언급“특허 원자력 설계 WS 유출 시도” 사례 파악美대사대리 “민감정보 잘못 취급, 큰일 아냐”
한국이 미국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오른 배경에 과거 미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한국으로 유출하려 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17일(현지시간)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DOE와 미
정부는 미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은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측은 한국 연구원들이 출장이나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안 규정을 어긴 사례가 적발돼 명단에 포함됐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 자국 빅테크 이어 글로벌 기업 CEO들 만나민간기업에 대한 친화적 메시지라는 분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주 주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아민 나세르 아람코 CEO 등 글로벌 CEO들이 23~2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개발포럼(CD
금융위, 저축은행 4곳 적기시정조치 논의상상인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등 포함20일 저축은행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예정
금융당국이 건전성 악화일로인 저축은행에 대한 추가적인 적기시행조치를 내릴 전망이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저축은행 4곳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적기시정조치는 금융회사의 자
2019년 S-400 구매 후 F-35 프로그램서 퇴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위 제재 해제를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성명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접근법이 튀르키예 국가 안보 이익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13일 국토위 전체회의서 현안보고 진행시공계획서 기재 운전자 작업자 명단 빠진 점도 지적
국토교통위원회가 13일 열린 국회 국토위 현안보고에서 최근 발생한 중대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업체 대표들을 질타했다.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현안보고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박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전단채) 불완전판매 의혹에 대해 "전단채, 세일즈앤리스백(매각 후 재임차)을 거쳐 리테일(개인)로 판매된 상품과 관련해 최소한의 검사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토론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홈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이하 챔스) 16강 2차전 8팀의 첫날 경기가 1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졌다.
이날 경기로 8강 진출자 4팀이 가려졌다. 바르셀로나(스페인)는 벤피카를 홈에서 3-1로 누르며 1, 2차전 합계 4-1로 8강에 진출했다. 인테르(이탈리아)와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승리
연금·기후·APEC 특위 구성 안건, 13일 본회의 처리모수개혁 협상 결렬…구조개혁 논의와는 별개기후특위 구성돼도 ‘상설화’ 후속과제
국회가 기후·연금·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이번 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여야정 국정협의회를 통해 만들어낸 첫 성과물이다.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연금개혁·기후위기·20
양육비 선지급제가 7월부터 시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양육비 선지급제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을 담은 '양육비이행법'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11일 여가부는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육비이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양육비 선지급 신청 요건은 △최근 3개월간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