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은 4일 판문점에서 8·15 광복절 계기로 오는 20∼26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최종 대상자 명단을 교환한다.
대한적십자사(한적)에 따르면 한적 관계자들은 북측 조선적십자회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 대상자들의 명단 교환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서울시 중구에 있는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한다.
이어 오전 11시께 판문점
정부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 나흘째인 20일에도 북한이 아무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국방부가 제안한 '21일 회담'은 사실상 성사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우리 정부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북측의 반응은 없다"며 "우리 정부는 오늘까지 북측의 호응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
남북한이 8일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최종 명단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한적)와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 상봉 대상자 명단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리측 방문단은 90명이고 북측 방문단은 97명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먼저 20일부터 22일까지 북측 방문단 97
대한적십자사(한적)가 이산가족 6만여 명의 생사 확인 작업에 곧 시작한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70주년 경축사에서 "남북 이산가족 명단 교환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적은 26일 조만간 적십자사 4층 강당에 전화기 100여 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설치 시기를 정부 당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 朴대통령, 中 군사 퍼레이드 참관…내달 2일 한중 정상회담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참석차 다음 달 2~4일 방중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의 핵심 일정인 군사 퍼레이드(열병식)도 참관키로 했습니다. 우리 정상이 중국이 개최하는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26일 "내달 10일 이전에는 이산가족 상봉 준비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합의된 일정은 최대한 준수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달 상순(1∼10일) 안에 적십자 실무접촉을 하고 이산가족 상봉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북은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당국자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24일 사흘째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남북은 북한의 DMZ 지뢰도발에 대한 사과 혹은 유감 표명과 우리 군이 북한의 지뢰도발을 계기로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을 놓고 피 말리는 협상을 벌이는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
여야는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명단에 최종 합의했다. 위원회는 18일 상견례 성격의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활동시한은 8월31일까지로 정해졌다.
새누리당 이종훈·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상호 위원명단 교환 및 검토를 통해 이 같은 합의안
北, 이산상봉 명단 통보…내일 실무점검단 방북
북측 상봉 대상자 5명 빠진 95명 사실상 확정
북한이 6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할 북측 대상자 명단을 보냈다.
통일부 김의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북측은 이번 상봉행사에 참여할 북측 100명 중에서 불참자 명단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북측이 통보한 불참자는 5
남북이 5일 이산가족 상봉 실시를 위한 실무접촉에 돌입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는 5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상봉행사의 개최시기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을 열어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을 협의했다.
특히 우리 정부가 오는 17~22일
통일부는 남북이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30일부터 가동되는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산하 사무처 인력의 명단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이주태(47) 통일부 교류협력기획과장(부이사관)을 사무처장으로, 총 8명의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며 북측에서는 사무처장을 맡은 윤승현(49)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협력부장과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통일
통일부는 30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내달 2일 열리는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협의할 남북공동위원 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우리측 위원장으로는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나서고 북측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위원장으로 나온다.
김 단장과 박 부총국장은 지난 3-7차 실무회담을 이끌며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남북이 오는 29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한다.
28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남측 판문점 연락관이 오는 29일 오전 판문점에서 북측 연락관을 만나 서류와 명단 파일이 담긴 CD를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명단에 해당되는 인원은 약 25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앞서 지난 24일 1차 상봉 후보자 500명을
개성공단의 원부자재와 완제품 반출이 13일 2일차에 접어들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입주기업 소속 115명과 당국 및 관계기관 소속 40명은 차량 112대에 나눠타고 이날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개성공단에 들어가 오전 중에 실어 낼 물자를 확인한 다음 오후에 짐을 싣고 우리 쪽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전기전자·금속 등 업종 입주기업은 전날에 이
남북한이 판문점에서 개최하는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참가하는 대표단의 명단을 5일 교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북측 수석대표는 전날 통보한대로 개성공단을 담당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의 박철수 부총국장이 맡았다. 북측 대표단은 박 부총국장 외에 허영호· 원용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우리 정부는 이날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남북이 오는 6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판문점 개최에 대해 합의했다.
4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이날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오는 6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회담 장소에 대해 이견을 보였지만 진통 끝에 결국 합의를 이뤄냈다.
북측은 이번 회담에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박철수 부총국장 등 3명이 대표로 나가겠다고 통보했
다음은 6월1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저가항공 비상, 아시아 하늘길 활짝
- 미국 버냉키 기침(출구전략 시사)에 아시아통화 몸살
- 미국 이란제재법 내달 발효..차·철강 수출 막혀
- 전 대통령 추징금, 과거 정부 뭐했나..박 대통령 작심발언
△종합
- 골드바 사러 돈싸들고 오더니, 금값 약세에 문의도 '뚝'
남북이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남북당국회담을 하루 앞두고 수석대표의 직급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며 최종 참석명단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남북은 연락관은 11일 오후 1시께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 사무실에서 만나 대표단 명단을 동시에 교환했으나 북측이 우리 측 수석대표의 격이 낮다는 이유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에도 3차례에 걸쳐 전화협의를 벌였으나 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