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세 마리가 1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함께 헤엄치고 있다. 이번 촬영은 기자가 며칠간 현장을 지키며 기다린 끝에 이뤄졌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수달들은 가족으로 추정되며, 나란히 물살을 가르며 이동하거나 서로 장난을 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물속에 잠수해 물고기를 사냥하는 먹이활동을 하는가 하면 수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모시나비 복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경북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 생태공원에서 붉은점모시나비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지누스, 퓨처넷, 에버다임, 대원강업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과 지역 유
서울 중랑천 일대 생태계보전구역 조성 및 환경정화 활동
LX인터내셔널은 사내 봉사단(LEXT)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양주시에서 시작해 서울 도심으로 흐르는 중랑천은 한강의 대표 지류로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등이 이동하고 서식하는 보금자리다.
LX인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대형맹금류인 검독수리 번식 둥지가 77년 만에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7일 제주도 한라산 북쪽 방향의 한 절벽에서 검독수리 번식 둥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해 7월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한라산 북쪽 인근에서 어린 검독수리 1마리를 구조했던 사건과 지역 주민의 목격담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중장기 CSR(사회공헌) 비전에 따라 임직원과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및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지역사회와 같이 호흡하며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급 멸종위기종 보호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23일 충북 진천군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등과 함께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위기인 미호종개 3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은 물론 진천군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마크로젠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겨울철 혈액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젠톡(GenTok)’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약 5000명에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적십자 협력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기간 내 응모한 헌혈자 중 추첨을 통해 젠톡 유전자검사 이용권을 증정한다.
현대건설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400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행사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들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이 19일 2005년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감돌고기 치어 2000여 마리를 원서식지인 금강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행사는 금산군과 금산교육지원청의 협조로 금산군민과 지역 초·중·고교 학생 약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감돌고기는 금강, 만경강(전북) 및 웅천천(충남 보령)에 분포·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
멸종위기종 나팔고둥이 일부 횟집에서 식용으로 불법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멸종위기 1급이자 국가보호종인 나팔고둥은 국내에서 가장 큰 고둥류 생물로 보관만 해도 3년 이하의 징역 등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17일 시민 제보를 받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활동가와 함께 2일 울릉도 오징어회타운을 찾은 결과 멸
LG생활건강이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서울 강북의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의 대표 지류인 중랑천(36.5㎞)을 중심으로 수달의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개한다.
중랑천에는 서울시가 지정한 철새보호구역이 있고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을 비롯해 돌고기, 큰납자루 등 다양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남해안 일부지역에서 나팔고둥 등 국가보호종을 지역주민들이 혼획·유통하는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주민 홍보와 함께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나팔고둥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해수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국가보호종이다. 최대 성체 크기는 30cm 정도로, 바다의 해충으로 불리는 불가사리를 잡아먹는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겨울 지리산 일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반달가슴곰의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3마리의 어미곰으로부터 5마리의 새끼가 추가로 태어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산으로 지리산 일대 야생에서 서식 중인 반달가슴곰은 총 79마리(추정)로 늘어났다. 특히 2018년생 ‘KF(한국태생·암컷)-94(관리번호)’가 낳은 1마리는 200
충남 서천군 부유도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가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최근 충남 서천군 유부도 인근의 한 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 91마리가 번식하고 있는 사실을 새로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진은 4월 이곳에서 저어새 집단번식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물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세종특별자치시 도심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시민들과 공존할 수 있도록 수달의 서식지를 보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세종시 도심하천인 제천의 하류 유역과 세종보 등 금강 본류 구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이 서식하는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달은 과거 아시아와
4대강에 설치된 보를 개방한 결과 멸종위기종이 다시 돌아오는 등 생태계 건강성 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환경부는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에서 개방한 11개 보에 대해 2017년 6월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기간 금강 세종보는 1072일 동안 완전 개방했고, 공부보는 962일, 낙동강 구미보와 달성
지난해 8월 방사, 한반도 북부·전북 김제 거쳐 이동러시아에서 구조되 치료 받은 황새가 한반도 끝인 해남에서 발견됐다.
국립생태원은 4일 세계자연기금 러시아지부가 지난해 현지에서 방사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황새 한 마리를 전남 해남에서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세계자연기금 러시아지부는 지난해 6월 극동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역에서 탈진한 상태인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무등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을 비롯한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무인관찰카메라에 잇따라 포착됐다고 4일 밝혔다.
무등산은 2013년 3월 도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지정 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훼손지 복원과 자연자원 조사 등 야생동물 서식지 보전을 추진해왔다.
무인관찰카메라에 포착된 멸종위기
완전 개방 중인 세종보와 공주보의 생태계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출현했고, 모래톱과 수변공간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됐다.
환경부는 금강 세종·공주보를 3년간 관측·분석한 결과 금강의 자연성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금강 공주보는 2017년 6월부터, 세종보는 같은 해 1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장수하늘소가 자연 상태에서 처음으로 성충이 된 실험 사례가 나왔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오대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장수하늘소 유충의 야외적응 실험을 진행한 결과, 성충 수컷 1마리가 5년 만에 우화(탈피를 통해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장수하늘소는 수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