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 두유, 아몬드 음료 등 식물성 음료가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비타민 등 함량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은 검은콩 두유가 가장 많았고, 지방은 아몬드 음료가 적었다.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의 품질·안전성 시험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평가 결과, 검은콩·아몬드·오트 등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컸다.
매일유업의 장수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국내 디자인계 최고 권위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 2026’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1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
환경단체 대상 사업당 최대 2000만 원 지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시민 참여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군부대와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에 대한 약 40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상장 이후 첫 수주 계약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47%에 해당한다.
쎄크는 선형가속기를 활용한 비파괴검사 시스템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왔으며, 20
연세하나병원이 김포시 아동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초청해 병원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메디컬 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병원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인식과 의료직업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의료공헌활동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메디컬 캠프에는 김포시 관내 아동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타워대로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접어들자 아이센스 송도2공장이 시야에 들어왔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상용화에 성공해 해외 각국으로 뻗어 나가는 연속혈당측정기(CGM)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아이센스는 올해 상반기 송도2공장에 CGM 자동화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심장이소증’을 앓는 신생아 치료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심장이소증은 심장이 흉곽 안에 위치하지 않고 몸 바깥으로 나와 있는 원인 불명의 초희귀 선천성 질환으로, 환자의 90% 이상은 출생 전이나 출생 후 72시간 내 사망한다.
지난 4월 10일 서울아산병원 신관 분만장에서 38주 만에 태어난 박서린(여, 8개월) 양은
2026년 1월부터 美·EU 유제품 관세 0%가격 경쟁력은 수입, 우유 신선도는 국산프리미엄·非우유·영양 리뉴얼 등 주목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모든 유제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진다. ‘무관세 멸균 수입우유’ 상륙이 예고되면서 국내 유업계의 생존 전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유업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자유무역협정(F
상품 진열, 패션 잡지처럼 바꿔장보러 온 손님들 인증샷 연발과일ㆍ야채 등 유럽 푸드마켓 방불건강 콘셉트 다양한 먹거리 가득
"너무 예쁘다!" 10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오브신세계' 지하 1층 식품관 '트웰브' 곳곳에서 작은 감탄사가 연달아 터져 나왔다. 식품관과 인증샷은 언뜻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이곳에서만은 달랐다. 유럽 노상 푸드마켓에
HLB테라퓨틱스는 안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RGN-259’의 제조 공정에 대한 특허를 최근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최종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미국·일본·한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모두 완료해,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
RGN-259의 약효 물질인 '티모신베타4(Thymosin β4)'
김포 연세하나병원은 환자 안전 중심의 수술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수술실 감염관리 교육자료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현장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표준화 작업이다.
17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이번 개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염관리 분야 권위자인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
서울을 떠나 약 2시간, 경기 안성시 공도기업단지에 자리잡은 HLB생명과학 안성2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은 의료기기 사업본부의 핵심 제품인 주사기의 생산기지로, 월 평균 2000만 개의 주사기가 만들어진다.
공장 2층에 들어서자 분주히 돌아가는 생산설비가 눈앞에 펼쳐졌다. 안성2공장의 핵심 경쟁력은 ‘완전 자동화·일괄 생산 시스템’이다. 주사기 형
상당수 국민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면, 다시 이전의 경제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했었다. 하지만 바람과는 달리 엔데믹 이후 기후변화,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으로 치솟는 물가에 더해 트럼프 발 관세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 혼란으로 경기침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日, 쌀 가격 급등에 혼란… 국가차원 보호 필수
대한민국도 예외 없이 경기침체 국면 속에서 지속적인
산업 안전과 품질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현장에서 쓰이는 세부 도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박, 자동차, 건설, 의료 등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산업 현장에서는 마카와 같은 소형 필기구가 단순한 표식을 넘어 작업 정확성과 위험성 경고 등을 보장하는 안전장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모습을
동원F&B는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선보였다.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30% 확대 운영한다. △라이트 스탠다드 △고추참치 △야채참치 △동원 맛참 등을 조합한 다양한 세트를 준비했다. 참치 부위 중 단 1%뿐인 뱃살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이번 추석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동원참치의 브랜드
국내 고급 우유 시장에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가 진출한다. 폴란드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100년 전통의 유제품 전문 기업 바르트밀크(Barth Milk)의 대표 백색 우유 브랜드 '뮤(Mu)'와 '매도우스타(Meadow Star)'가 오는 오늘(16일)부터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16일 유업계에 따르면 바르크밀크 사의 뮤와 매도우스타는 유럽 내 5성
3개 자펀드서 35억 원 투자…식품 분야 유일 ‘아기유니콘’ 선정프레시 모차렐라·젤라또로 제품 라인업 완성…싱가포르 첫 수출 성과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모태펀드 15년, 2조 원 규모로 성장…민간 투자 확대할 것”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제주의 뜨거운 햇살을 식히던 3일 한국판 하겐다즈의 꿈을 키우는 프리미엄 유제품 제조업체 ‘미스터밀크’를 찾았다. 농식품
경기도 수원과 용인 경계에 있는 흥덕 IT밸리 지식산업센터에는 국내 최초로 복강경 수술로봇을 개발한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생산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연면적 약 390평(1288.34㎡) 규모의 공장 내부로 들어서자 크고 작은 부품 하나하나가 거대한 의료기기로 탄생하는 과정이 눈앞에 펼쳐졌다.
최근 찾아간 미래컴퍼니 생산공장에선 수술로봇을 만드는 수만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여름 휴가철이면 수영장, 물놀이 시설, 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 사용이 증가한다. 불특정 다수가
요즘 국내 우유업계는 ‘수입 멸균우유’에 대한 걱정이 많다. 내년부터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미국과 유럽산 수입 멸균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가 대거 유입돼 국산 우유가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현재 멸균우유의 점유율은 전체 우유 시장의 3%가량에 불과하지만, 수입량이 4년간 네 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