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해외 면세점 입찰에 또 다시 성공했다.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매장운영권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매장운영권을 획득한 이후 두 번째다.
이번에 운영권을 획득한 매장은 현재 세계 1위 기업인 DFS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입찰을 통해 운영권자가 DFS에서 신라면세점으로 바뀌게 됐다.
신라면
신라면세점이 해외면세점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공사와 패션 매장(면적 123㎡) 운영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해외면세점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12월 1일부터 3년 동안 싱가포르 창이공항 내 면세구역에서 단독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신라면세점이 운영하게 될 매장
젊은 삼성을 모토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아들 이재용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재계의 시선이 이 회장의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경영전략 담당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에게로까지 옮겨가고 있다.
특히 이부진 전무는 호텔신라에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으며 면세점 사업과 에버랜드, 유통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