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알파벳카드' 5종을 16일 공개했다.
알파벳카드 5종은 편의성과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각각 외식, 병원∙교육, 주유, 쇼핑, 여행 등 5가지 생활 패턴에 대해 10%의 할인율(연간 최대 60만 원)이 적용된다. 별도 실적 및 한도 조건은 없고,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종류별로 보면
이번 주(14~18일) 코스닥지수는 20.20포인트(2.52%) 오른 820.6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35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409억 원, 기관이 858억 원 순매도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파인엠텍으로, 60.08% 급등한 1만1350원에 마
현대카드는 M·MM·X·Z, ZERO 등 현대 오리지널스 전 상품을 대상으로 ‘메탈 플레이트’를 확대 발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메탈 플레이트는 금속 소재의 독특한 질감과 플레이트 자체의 중량감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프리미엄 상품 위주로 적용됐다"고 했다.
스타벅스가 개점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MD 상품을 선보인다.
22일 스타벅스 코리아 25주년 기념 마그네틱 카드지갑이 공개됐다. 이는 스타벅스가 개점 25주년을 맞아 공개한 2번째 축제 이벤트 일환이다. 25주년 Part 2. 이벤트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스타벅스 마그네틱 카드지갑은 맥세이프 호환이 가능하며 2~3장의 카드를 수납하거나
현대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865만 개인사업자의 성공적인 사업지원을 위한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가 선보인 카드는 ‘카카오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 ‘카카오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 프라임’ 2종이다.
두 카드는 사업자에 최적화된 혜택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사업지원서비스에 더해 금리 우대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원서비
현대카드가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현대카드 써밋(Summit)’을 2일 공개했다. 이 카드는 일상 영역 이용 혜택을 강화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경제적∙사회적으로 ‘정상(Summit)’에 오른 세대를 위한 카드라는 뜻을 담은 ‘현대카드 써밋’은 ‘엑스틴(X-Teen)’을 위해 탄생했다. ‘엑스틴’은 10대 때 X세대로 불린 1970년 대생을 지
아이유가 남동생의 생일선물을 사며 블랙카드를 긁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일 ‘이지금’ 채널에는 “LA에서 동생 생일 선물 사주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친동생 종훈 씨를 위해 선물을 구매하면서 신용카드를 꺼냈다. 아이유의 카드는 검은색 메탈 플레이트에 ‘TWO CHAIRS’라는 로고가 각인돼 있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
국내 카드 사용자 10명 중 7명이 '플레이트 디자인' 때문에 카드를 발급받은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6일까지 웹사이트 방문자 12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플레이트 디자인 떄문에 카드를 발급받은 경험은?'이라는 질문에 67.2%(832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번에
현대카드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 비자(VISA)와 함께 ‘글로벌 빅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빅 페스타’는 현대카드와 VISA가 6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VISA 브랜드 현대카드를 이용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는 대한민국 투자 금융을 선도하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주식투자 전용카드(PLCC)인 ‘미래에셋 현대카드’를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 현대카드’는 미래에셋증권의 새로운 투자 서비스인 ‘미래에셋 스탁마일리지(이하 스탁마일리지)’를 중심으로 신용카드의 역할을 소비에서 투자 수단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 이용을 통해 차곡차곡 스탁
SC제일은행과 현대카드는 4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의 첫 결실로 'SC제일은행-현대카드'를 4일 공개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SC제일은행-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차별화된 혜택에 SC제일은행만의 금융 혜택을 결합한 것으로 총 15종이다. 개인 신용카드 5종, 개인 체크카드 2종, 개인 사업자카드 3종 등 개인 제휴카드 10종이 이날 공개됐으며,
우리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신용카드 '다이너스 클럽'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이너스 클럽은 195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 브랜드사다. 다이너스 클럽의 '한 국가에서는 한 곳의 발급사와만 계약을 맺는다'라는 원칙에 따라 한국 다이너스 클럽 카드는 우리카드가 독점 발급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10일 밤 10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 폴드4와 플립4 등 폴더블폰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부품생산 계획과 과거 전작 판매량 등을 토대로 관측되는 올해 예상 판매고는 1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코스닥 부품주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재까지 유출된 제품 사진을 보면 디자인은 폴드4와 플립
하나카드는 4년만에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 (이하 하나 CLUB H 아멕스 리저브)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CLUB H 아멕스 리저브 카드는 하나카드와 하나은행 WM본부가 콜라보해 고액자산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상품이다.
주요 혜택은 메탈 플레이트를 최초 및 갱신 발급 시 1회
코나아이가 금·메탈·나무 등 특수 소재를 채택한 ‘프리미엄K’ 코나카드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나카드는 연회비가 무료인 선불 충전형 IC카드다. 결제 시 0.2% 캐시백, 최대 50% 제휴사 할인·캐시백, 현금영수증과 동일한 소득공제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메탈 브러쉬’ 카드는 하프메탈 플레이트로 제작됐다. 풀
NH투자증권은 2일 갤럭시Z폴드2가 전작보다 완성도를 높인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의 우려와는 다르게 양호한 판매를 전망하면서 관련 부품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모델은 1일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이번 모델은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 후속작으로 전작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제품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
NH투자증권은 6일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공개된 가운데 판매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해 관련 부품주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삼성전자는 5일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최초로 온라인 공개했다. 갤럭시Z폴드2는 삼성전자가 2019년 9월에 출시한 갤럭시 폴드의 후속 모델로 자세한 제품 스펙은 9월 1일에 사전예약
테크 리빙 컴퍼니 브런트가 신개념 USB 멀티탭 ‘브런트 코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브런트 코드는 전자 제품들이 220V 소켓에 직접 연결하는 대신 USB 포트로 충전하는 최근의 변화에 맞춰 220V 소켓 1개와 USB 충전포트 2개가 내장된 멀티탭이다. 이 제품은 내부에 자석이 내장돼 벽이나 철제 가구 등에 탈부착이 가능하며, 기존의 멀티
현대카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디자인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이은 현대카드의 두 번째 해외 전시다.
지난 1961년에 시작된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매년 4월 약 일주일간 밀라노 시내 전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세계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플레이트로 신소재인 ‘코팔’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코팔은 구리 합금 신소재로, 강도가 높고 무게감이 있으며 가공하기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코팔 플레이트는 블랙, 퍼플 및 레드카드 본인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블랙카드와 퍼플카드의 신규 회원은 무료로, 퍼플카드 재발급 회원과 레드카드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