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한맥이 출시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이 출시 약 2달 만에 20만 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출시 직후 판매처 확대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매처는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이미 10배 이상 증가했고, 오비맥주는 연말까지 판매처를 지속 확대하며 생맥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수제맥주 거품 꺼지자…제조사 실적 내리막 가속화제주맥주 2분기 영업손실 55억 원, 1년 새 적자 폭 2배 확대곰표맥주 빠진 세븐브로이도 실적 악화 전망
수제맥주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 주류 트렌드가 수제맥주에서 하이볼 등으로 바뀌고 있는 데에다가 수입맥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탓이다. 여기에는 수제맥주 업체의 과도한 협업 마케팅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켰
이노션, ‘켈리’ 광고 제작 배경 밝혀덴마크 현지 촬영 및 CG 작업 활용배우 손석구 표정연기에도 의미 담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 대행사 이노션이 배우 손석구가 출연한 ‘켈리’ 광고의 제작 뒷이야기를 15일 공개했다.
이노션이 기획한 하이트진로 신제품 켈리의 런칭 캠페인 ‘라거의 반전, 켈리’는 △덴마크 맥아 편 △더블 숙성 편 등 두 개의 메인
목수가 망치를 ‘느끼는’ 순간은 손잡이가 빠질 때라고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설명했다. 심오한 철학적 함의가 있겠지만, 일상에서 생각해 봐도 지극히 당연한 말이다. 공기가 없어져야만 숨을 쉴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인식의 한계,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일깨우는 죽비다.
현대인의 삶은 크고 작은 물건들과의 다양한 조우로 점철된다. 침대에서 눈을 떠 화장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로 인해 홈술족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도 이들을 잡기 위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18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모바일 와인 예약주문 서비스인 ‘CU 와인샵’의 이달(1~16일) 이용 건수가 도입 3개월도 안돼 무려 5.2배나 급증했다. 지난 6월 처음 론칭한 CU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가 올 6월부터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로써 롯데칠성음료는 국산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와 레귤러 맥주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
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구스아일랜드가 ‘겨울에도 즐기자, 구스아일랜드’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맥주는 여름에만 마시는 주류’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겨울에 마시는 수제맥주의 맛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맥주 위 구스아일랜드 로고가 황금빛 맥주로 점점 차오르는 모습을 시작으로 구스아일랜
주류업계가 맥주 성수기 마지막 수요 잡기에 나섰다. 맥주는 특유의 청량감을 앞세워 여름철 최대 수요를 정점으로 찍은 후 가을 이후 판매량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더위와 매출이 비례하는 대표적인 계절수요가 몰리는 것이 맥주의 소비 특성이다. 주류업계는 여름 끝자락 맥주 수요를 늘리기 위해 각종 페스티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23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9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로 9회째인 ‘송도맥주축제’는 국내외 다양한 맥주와 함께 댄스, 힙합, 발라드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맥주 축제다. 공연 외에도 워터슬라이더, 불꽃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이니스프리는 버려지는 맥주박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두피와 바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주맥주 업사이클링 라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뷰티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글링 뷰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주맥주 업사이클링 라인’은 지난해 9월 버려진 커피박 추출물을 활용한 ‘커피
하이트진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하이트 브랜드 알리기 행사인 ‘하이트 섬머 폼 페스티벌(Hite Summer Foam Festival)’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트진로가 러시아에 맥주 판매를 본격화한 지 3년만에 이루어진 하이트진로 최초의 러시아 오프라인 행사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야외 활동 인구가 가장 활발한 계절은
디아지오코리아는 아일랜드 대표 흑맥주 브랜드인 기네스의 팝업스토어 ‘기네스 와우산 스토어’를 오는 7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홍대 중심가에 운영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핫플레이스인 홍대 중심가에 총 2층 규모로 선보이는 기네스 와우산 스토어는 디아지오코리아 신제품인 라거 홉하우스13과 밀레니얼 위스키 코퍼독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기네스 팝업스토어는
집에서 이른바 ‘홈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각자 취향에 따라 전용 잔이나 와인·맥주 관련 용품을 별도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주류를 직접 양조해 즐기는 이들까지 생겨나는 추세다.
4일 11번가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홈술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생맥주 제조기 42%, 맥주거품기 35% 등의 매출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발맞춰 직장인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워라밸 모범 기업’으로 손꼽히는 라이나생명보험, GS건설과 함께하는 이번 스텔라 캠페인은 ‘칼퇴는 권리’라는 슬로건 아래 직장인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기
황치열이 거침없는 인기 자랑으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는 대륙의 남자 황치열이 출연해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전했다.
이날 황치열은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중국에서 연예인 잡지가 나오면 송중기 다음에 황치열이다. 공항가면 입간판도 있다”라며 “처음에는 조금만 지나면 사라질
[카드뉴스 팡팡] '생활의 달인'에 나온 '달인들의 빵집'
-서울 마포구 '홍미당2017.1.9 생활의 달인 방송수제버터로 맛을 낸 '페이글(페이스트리+베이글)'로 유명세.모든 빵에 들어가는 버터를 불가리아 전통 가공방식으로 만들어.소금로얄식빵이나 크루아상을 비롯한 데니쉬 빵이 대표 메뉴.
-서울 용산구 '교토마블'2016.9.12 생활의 달인
롯데주류의 ‘클라우드’는 2014년 말 맥주 1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5만kℓ에서 10만kℓ로 2배 늘리는 증설 공사를 완료해 지난해 3월부터는 새로운 라인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에 2017년 내 제품 생산을 목표로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약 6000여억 원을 투자, 연간 생산량 20만ℓ의 맥주 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17년 내 제품 생산에 들어가면
수십 년 동안 양강체제를 유지했던 한국 맥주시장의 판도를 ‘맥주 삼국지’ 구도로 재편하며 돌풍을 일으킨 롯데주류 ‘클라우드’ 맥주가 2014년 4월 출시된 지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억2000만 병을 돌파했다.
‘클라우드’는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맥주다. ‘클라우드’(Klo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벼운 술자리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낮은 도수의 과일주, 탄산주, 수입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로 들어온 만여 가지의 수입 맥주는 독특한 브루어리 방식이나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맛과 향, 골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으며, 각 맥주의 특성을 나타내는 전용잔을 내보이며 독특한 음용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소
우리나라에는 왜 맛있는 생맥주가 없을까? 아니, 정정하겠다. 왜 한국에서는 맛있는 생맥주를 먹기 힘들까? 혹자는 맵고 짠맛이 강한 우리나라 음식에 향이 강한 맥주는 어울리지 않아서라고 말했고, 또 다른 이는 ‘소맥’ 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 맥주란 저렴하고 탄산이 강한 것을 최고로 치기 때문이라 평했다. 탄산에 집중하다보니 맥주 고유의 풍미
글 서울여대 노봉수 교수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가장 소화가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이 고기류이다. 이러한 이유로 입안에서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기 위하여 생고기, 일명 스테이크 등에는 효소를 뿌려 잠시 재워 놓았다가 조리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먹게 되면 고기의 일부 단백질이 분해돼 육질이 한결 연해져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연육소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