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자 테니스의 다야나 야스트렘스카가 매치포인트 5개를 막아내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광저우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예선에서도 같은 위기를 극복했던 그는 나흘 사이 두 차례나 탈락 직전에서 살아남았다.
야스트렘스카(세계랭킹 97위)는 2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50 광저우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매치포인트 4개를 막아내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세계 1위 등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즈베레프는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500 에르스테 뱅크 오픈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마르틴 란달루세(67위·스페인)를 2-1(7-5 3-6 7-6)로 제압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3위·스페인)가 카렌 하차노프(24위·러시아)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500 에르스테 뱅크 오픈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하차노프를 2-0(6-4 7-6)으로 제압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이
남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4위 홀게르 루네(덴마크)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딛고 373일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승리를 거뒀다.
루네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캉탱 알리스(프랑스)를 세트 스코어 2-1(6-4 6-7 7-6)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으로 컵대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2(23-25 22-25 25-18 25-12 15-10)로
남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린카(스위스)가 41세의 나이에도 2시간 46분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옹오픈 16강에 진출했다.
바브린카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LDLC 아레나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그랑프리 오베르뉴론알프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스페인·세계랭킹 67위)를 2-1(6-
남자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오를 4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A조에서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B조에서는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0)으로 완파했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을 꺾고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캐피탈은 19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제압했다.
지난해 한국배구연맹(KOVO)의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치중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호다르(스페인)를 2-1(1-6 7-6〈7-5〉 6-4)로 꺾었다. 경기 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의 거센 추격을 풀세트 끝에 뿌리치고 컵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2(26-24 25-19 20-25 16-25 15-13)로 제압했다.
11일 정관장을 3-1로 꺾은 데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혈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전에서 이란에 세트스코어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패했다.
한국은 1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게임 초반 안세영은 야마구치의 빠른 스피드와
또 너냐
금메달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만난 익숙한 상대. 농구 코트에서도, 펜싱 피스트에서도, 야구장과 e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돈 뒤에는 메달 색을 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운명의 경기’가 펼쳐졌죠. 평소보다 훨씬 선명한 승패 앞, ‘한일전’이란 오래된 이름까지 더해졌습니다.
27일까지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5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을 두 게임 모두 한 자릿수 점수로 묶으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21-8 21-9)으로 꺾었다.
첫 게임은 16분 만에 21-8로 가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일전에서 한국에 첫 승리를 안겼다.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 일본과의 1단식에서 야마구치를 2-1(21-8 18-21 21-11)로 제압했다. 한국은 안세
‘페인터’ 김은후의 바이가 과감하게 진입했고, ‘이클립스’ 김민준의 코르키가 쿼드라킬로 마침표를 찍었다. T1 아카데미 챌린저스(T1A)가 2세트까지 연달아 가져가며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T1A는 15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 최종결승전
KT 롤스터 챌린저스(KT)가 전장을 휘저은 ‘실비’ 이승복의 키아나에 힘입어 매치 포인트를 선점했다.
KT는 14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3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DK)를 제압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ㆍ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
젠지e스포츠(GEN)가 ‘룰러’ 박재혁의 제리를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26분 만에 제압하고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파이널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파이널 결승 3세트에서 한화생명을 26분 56초 만에 제압했다. 1세트를 내
아리나 사발렌카(1위ㆍ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2위ㆍ카자흐스탄)가 2026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800만달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사발렌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3위ㆍ미국)를 2-0(7-5 6-2)으로 꺾고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