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WTI원유 선물 연계 ETNㆍETF에 대해 최고수준인 ‘위험’ 등급 소비자경보를 다시 한번 발령했다. 최근 WTI원유 선물 가격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WTI원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한 탓이다.
금감원은 23일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WTI원유 선물 가격(5월물 기준)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6
역외 매수세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19원 오른 1090 원대 초반까지 급등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00원 오른 1093.50 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090 원 대로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16일(종가 1092.20 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상승폭 또한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불거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