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지휘 혼선에 초기 수색 부실항철위 규정 위반 잔해 야적도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희생자 유해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하고 일부가 14개월 동안 방치된 것은 매뉴얼 부재와 현장 지휘·감독 실패, 이후 관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확인됐다. 정부는 관련 공직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고 제도 정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30일
野 "화재 3일차 예능 촬영, 국민 우롱" 맹공與 "재난 대응 매뉴얼 따라 적절히 대처" 반박배터리 이설 작업 매뉴얼 부재 등 부실 관리 도마복구율 40% 불과...국민 불편 장기화 우려 커져
여야가 국정감사 둘째 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둘러싸고 예견된 공방을 이어갔다. 야당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영유아기 발달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두부(DUBU)가 MBC 2부작 특집 다큐 에 출연해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지털 발달치료 솔루션을 소개한다.
지난 20일 1부에 이어 27일 오전 9시 30분 2부 방영 예정인 는 각기 다른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아동 5명과 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 및 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을 끌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ㆍ코스닥협회와 함께 국내 경제단체 최초 통합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매뉴얼인 ‘ESG 스타트 매뉴얼’을 공동 발간해 전체 회원사에 배포했다.
앞서 경총, 상장협, 코스닥협회 등 3개 경제단체는 ESG 검증 요구를 가장 직접 받게 될 상장기업의 니즈를 최우선 고려해, 지난 6월 15일 ‘기업 ESG 정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오는 25일 적용되면서 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보험영업 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광고 심의가 까다로워질뿐더러 대면 원칙 등 금소법 규정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부적인 광고 규정이 확정되지 않아 보험 영업현장에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소법이 시행되면 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30일 기상청 등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진 발생 시 매뉴얼 부재 등 정부의 부실한 대책에 대해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까지도 국감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여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만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진의 직접적 위험이 다가오는데 누구 몫이다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정부가 빨리 협조관계 통
지난달 20~23일 중국 충칭(重慶)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돌아오는 날 사달이 났다. 23일 새벽 충칭에는 20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평소에 눈이라곤 보지 못한 충칭공항 관계자들은 몹시 당황했고 우왕좌왕했다.
오전 10시 25분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했던 기자단 30여 명은 오전 8시 공항에 도착해서야 그 심각성을 실감했다. ‘눈’이 내릴 경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30일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강당에서 한국지역냉난방협회와 함께 집단에너지 34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단에너지사업자간 합동 안전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세미나는 진도해상 세월호 여객선 사고 등 연이어 발생된 안전사고를 계기로, 국내 집단에너지사업자 대부분이 현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위기대응 매뉴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원전 사고에 대한 영화로는 처음이었다. 영화는 허구로 만든 것이지만, 일본 후쿠오카 원전 사고, 우리나라 동남부 지진, 원전에 대한 안전 우려 등을 모두 버무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 일으킨 것만으로도 좋은 영화이다. 정부 및 공기업 관료주의에 대해서도 따가운 비유가 최근 정세와도 맞아 떨어진다.
연가시를 만들었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