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까지 바나나, 등심 구이류, 훈제 오리 등 주요 식품을 일일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2층 ABC마트에서는 한 켤레 구매 시 10%, 두 켤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PA 브랜드 ‘탑텐’에서는 전 품목 1+1 행사를 의왕점 단독으로 진행한다. 의왕점 문화센터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정규 강좌 신청 고객 대상으로 룸바이홈 원터치 용기, 보냉백 등을 증정하는...
또 1990 바나나는 1990원, 무는 1450원에 판매한다. 또 하림 무항생제 신선한 영양란 대란(25구)는 7990원에, 오뚜기 스낵면은 250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보리 먹고 자란 돼지(보먹돼)는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하고 농협안심한우는 26일까지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더불어 외식...
이 밖에도 3일까지 ‘다다기오이(5입)’는 마트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990원, 2~5일 마트에서 ‘바나나’ 1990원, 4일 단 하루 ‘대란(30구)’ 4990원에 선보인다. 4~5일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햇 브로콜리’를 50% 할인해 19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아 8일까지 어린이날 완구를 행사카드로 6·10만원 이상 구매 시 1...
롯데마트는 B750 리틀 바나나(송이)를 2송이 이상 구매 시 송이당 1490원에, 꼬마참외(1.2kg)는 8990원에 5일 단 하루 한정 판매한다.
이승한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하우스 감귤의 출하기를 앞두고 제주 산지에서 들여온 하우스 감귤을 올해 처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점포에 판매되는 모든 감귤에 대해 비파괴 당도 선별 기계 작업을...
정부의 과일류 할당관세 적용 확대 등에 힘입어 망고, 바나나 등 수입과일 소비자 가격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과일 신속 통과 및 공급 확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인천공항 인근 신선과일 수입 보세창고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과일 직수입 관련 기업을 방문해 통관·보관...
아울러 ‘미국산 오렌지’는 10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190원에, ‘고산지 바나나’는 2송이 이상 구매 시 송이당 2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먹거리 외에도 주요 생활용품을 반값에 선보이는 ‘뷰티플렉스’를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프로폴리테라 샴푸·트리트먼트’에 대해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바나나(송이)는 14일까지 마트에서 1990원에, 항공직송 노르웨이 생연어 횟감용·순살 구이용(100g)은 각 4140원, 360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17일까지 창립기념 행사를 열고 참치회와 한우, 수산물 등을 할인한다.
참치 뱃살 모둠회(350g)를 연중 최저가 1만8800원에 제공한다. 또 한 판 전복(10마리)과 국산 고등어자반(1손)은 수산대전 할인에 카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2일 농축산물 물가와 관련해 "이달부터는 일조량이 증가하고 참외와 수박 등 대체 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한다"며 "바나나와 오렌지 등 수입 과일의 할인 공급도 확대되면 농산물 여건을 더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투입 중인 납품단가 지원, 할인 지원, 축산물 할인 행사 등에 대한...
이상 기후로 전년보다 각각 30%, 26% 생산량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이 기간 과일 수입은 대폭 늘어나, 바나나는 6만2502톤을 들여오는 등 42% 증가했고, 파일애플은 31%, 오렌지는 129% 급증했다. 정부는 사과와 배를 대체하기 위해 바나나와 오렌지 등의 과일을 3∼4월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과일이 진열돼 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직수입 과일을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체리, 자몽, 아보카도, 만다린, 두리안, 키위, 망고스틴 등 11개 품목으로 확대해 올해 6월 말까지 총 5만 톤을 할인해 공급한다.
아울러 최근 일부에서 과일·채소 등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 실태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렌지, 바나나, 오징어 등 필수 먹거리 10개 상품을 이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한 달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2월부터 신 가격정책 ‘가격파격 선언’을 통해 한 달 단위로 40여 개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고객이 구매에 부담을 많이 느끼는 필수 먹거리를 초저가에 판매해 물가...
이를 위해 정부는 농산물 물가가 안정될때까지 가격안정자금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중소형 마트, 온라인쇼핑몰 이용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납품단가 및 할인지원 대상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내달 초까지 과일 할당관세 품목을 현재 24종에서 29종까지 신속히 확대하고, 과일 직수입도 바나나·오렌지 2종에서 파인애플·망고 등 11종까지 확대해 마진...
이를 위해 정부는 농산물 물가가 안정될때까지 가격안정자금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중소형 마트, 온라인쇼핑몰 이용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납품단가 및 할인지원 대상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내달 초까지 과일 할당관세 품목을 현재 24종에서 29종까지 신속히 확대하고, 과일 직수입도 바나나·오렌지 2종에서 파인애플·망고 등 11종까지 확대해 마진 없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직수입한 오렌지·바나나 등을 대형마트에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오렌지, 바나나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입과일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 최대 20%까지 할인해 공급한다. 대형마트는 소비자 부담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자체 할인을 더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부는 이달...
할인지원은 온라인몰 중 추가 참여 희망업체, 전통시장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바나나‧오렌지 중심으로 aT 직수입 물량을 확대해 3~4월 집중 공급하고 할당관세 품목‧물량더 확대한다.
수급여건이 양호한 축산물, 가공식품도 내달 초 생산자단체‧유통업체와 연계한 할인판매를 추가 확대한다.
또 중장기적으로 내달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을...
수입 과일인 바나나, 오렌지뿐 아니라 파인애플, 망고, 체리도 추가해 신속 공급한 뒤 시장에 풀 것이라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사과의 경우 지난해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 줄어 소매 가격도 크게 올랐다"며 "납품단가 보조와 할인판매 지원을 확대하고 대체 수입도 늘림으로써 사과 가격이 평년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지난해 수입 과일 매출만 보면 대형마트 3사 모두 바나나가 1위, 키위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바나나는 수입 과일 중 꾸준히 1위를 지켜왔다.
전통적으로 사과와 함께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배는 주로 명절 때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 지난해 과일 매출 순위는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각각 10위, 17위를 차지했다.
이마트에선 2021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롯데마트에선 2020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홈플러스에선 2022년과 작년 2년 연속 딸기가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수입 과일 매출에선 대형마트 3사 모두 바나나가 1위, 키위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딸기를 구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아울러 현재 관세 인하 적용 중인 바나나‧망고‧파인애플 등 과일류 31만 톤을 신속히 도입한다.
관세인하 품목을 추가 발굴하고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직수입 품목도 기존 2종(바나나‧오렌지)에서 파인애플‧망고‧체리를 추가해 총 5종으로 확대하고 이달 중 공급되도록 신속히 추진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바나나 가격은 이달 중순 기준 100g당 338원으로 1년 전(325원)보다 4% 비싸고 무관세 적용 시점인 1월 중순(333원)보다도 높았다. 정부가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 과일에 할당관세를 적용했으나 오히려 값이 올라간 것이다. 이는 생산 비용이 올라가거나 작황이 좋지 않아 수입 전 가격 자체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