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참여자들이 시장 정상화와 안정화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애써주시길 기대합니다.”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12회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예측할 수 없는 시장 상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 금융투자업계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금융투자 시장
하나증권은 탄소 중립 이행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섰다.
하나증권은 지난 4월 방글라데시 6개 주에 태양광을 활용한 정수시설 보급 사업에 참여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최초로 자발적 탄소배출권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이다. 사 측은 “저탄소 경제 선도를 위함”이
대한민국 자본시장 1등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은 동학개미에서 서학개미로 이어진 국내 개인 투자자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 주식시장 특화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고객 특화 서비스를 내세운 미래에셋증권은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에도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고, 자기자본 11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반의 MTS(모바일 채널 시스템)를 구축한 가치를 인정받아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12회 마켓리더 대상’에서 IT 혁신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초 코스피 역사상 최대 규모 IPO(기업공개)인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주관사 중에서 유일하게 클라우드 기반 채널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연금디지털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새롭게 전문가를 영입해 타깃데이트펀드(TDF)를 비롯한 연금 부문의 자체 운용 역량을 내재화했다. 올해 들어서는 ‘신한마음편한2055년형’, ‘신한장기성장형TDF’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자산운용의 TDF 상품 수탁고는 지난 2년간
NH투자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나무증권’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홈 개편과 함께 고객 투자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콘텐츠 ‘NH데이터’와 ‘종목 하이라이트’를 출시해 주목받았다.
NH투자증권은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12회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에서 ‘MTS 부문’에서 우수상(금융투자
2022 이투데이 ‘제12회 올해의 마켓리더대상’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 지속적 성과에 방점금투업계 노력으로 위기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대
“올해 금융투자시장은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험로를 지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경제 한파가 예상되지만 금융투자업계의 자구 노력 등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
삼성자산운용은 혁신적인 상품개발과 운용역량으로 글로벌 투자를 이끌었다. 업계 내에서는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으로 펀드의 안정적 운용에 기여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주요 해외펀드는 업계 대표 펀드로 자리 잡았다. 불안정한 글로벌 금융환경에서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는 이유다. 실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올해 삼성 한국형T
교보증권은 안정적인 IT인프라 운영으로 수년간 업계 최저 수준의 민원건수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코스콤에 전산 시스템 위탁운용을 하는 증권사를 제외하고, 자체 원장 시스템을 관리하는 증권사 중 최고 수준의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올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교보증권은 금융투자소득세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2023
“길고 긴 침체의 터널도 언젠가 끝이난다. 단순한 위기대응 차원에서 한발 나아가 보다 적극적으로 ‘자본시장 대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2022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손 이사장은 “올 한해는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고환율,
KB증권은 10년 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부채자본시장(DCM)은 물론 주식자본시장(ECM)에서도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DCM분야에서는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기존 상품뿐 아니라 글로벌본드, ESG채권발행,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등 신규 분야를 선도했고, 기업이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자금조달 서비스의 범주를 넓혔다.
대신증권은 2021년 ‘기업공개(IPO) 리그테이블’ 4위, 올해 상반기 ‘IPO 리그테이블’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초대형 IB(기업금융)가 아닌 회사에서 유일하게 한국거래소로부터 2021년 코스닥 우수 IB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IPO 하우스’를 향해 빠르게 성장 중이다.
올해 10일 기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포함 총 13건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타공인 주식형 펀드의 강자로 꼽힌다. 국내 최초 뮤추얼 펀드인 ‘박현주 1호’를 선보이며 간접투자 시장의 개막을 알린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투자 상품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IT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의 성과가 돋보인다. 9일 기준 1개월 수익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수년간 디지털 환경에 초점을 맞춘 혁신금융서비스를 연달아 출시하며 금융권 내에서 가장 발 빠르게 변화해 왔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애플리케이션 ‘미니스탁(ministock)’이 대표적이다. 이는 반드시 온전한 1주 단위로 매매해야만 한다는 주식에 대한 기존 상식을 깬 한국투자증권의 주식 거래 서비스로 가용 자금이 많지 않은 소액 투
대한민국 자본시장 1등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2020년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21년 자기자본 10조 원을 달성한 것. 2016년 12월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을 인수하며 약속한 ‘영업이익 1조 원, 자기자본 10조 원 시대’가 현실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 1
대신증권은 2018년 기업공개(IPO) 공모주관금액 4252억 원, 2019년 2812억 원으로 리그테이블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리그테이블 상위권을 기록하며 초대형 투자은행(IB)과 견줄 만한 IPO 전문 증권사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증권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포함해 올해 총 14건의 공모주관을 진행했다. 이익 미실현
“기대와 불안 속에서 맞이하는 2022년에는 국민의 자산관리 수단이자 모험자본의 공급처인 자본시장이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임재준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9일 언택트로 진행된 ‘2021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임 부이사장은 “올 한해 자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 2043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에 부실 사모펀드 전액 보상으로 충당금 약 600억 원이 일회성 손실로 반영됐음에도 지난해 3분기까지 거뒀던 순이익 4208억 원 대비 186.2% 증가한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월 부실 사모펀드 10개 상품에 대한 투자 원금 전액을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운용을 통해 글로벌 투자를 이끌었다. 선진국과 신흥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수익을 올렸다. 선진적인 운용시스템, 업계 최고의 인재,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 펀드의 안정적 운용에 핵심 역량을 집중했다는 업계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주요 해외펀드는 안정적인 성과로 업계 대
11번째 2021 마켓리더 언택트 시상식 진행‘자산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미레에셋증권, 종합대상 금감원장상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 11곳 수상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는 올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등장에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최저점을 기록하며 2800선대로 추락했다. 글로벌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