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시 제1중급인민법원이 4일(현지시간)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인 중앙판공청 주임을 지낸 링지화 전 통일전선공장부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링지화는 이날 1심 선고 공판에서 뇌물수수와 국가기밀 절취, 직권남용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 법원은 링지화의 그의 부인 구리핑의
중국 사법당국이 저우융캉 전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뇌물수수 △권력남용 △국가기밀 고의누설 등의 3가지 협의로 3일(현지시간) 기소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중국 최고위직인 저우융캉에 대한 정식 재판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중국 공산당이 저우융캉을 검찰로 이송 시 제기한 혐의는 당 기율위반·뇌물수수·권력남용·당ㆍ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 지도부가 “헌법과 법률에 따른 국가통치를 공고히 하겠다”며 법치 강화를 23일(현지시간) 천명했다.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18기 4중전회)를 열었으며 이날 4중전회 폐막과 함께 ‘의법치국(법에 의한 국가통치)의 전면적 추진에 관한 결정’을 통과시켰다는 내용
중국인민해방군(해방군) 지도부인 중앙군사위원회(중앙군사위)가 제18기 당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4중전회) 기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들을 중심으로 대폭 교체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20일(현지시간) 보쉰이 보도했다.
보쉰은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한 시 주석이 이번 4중전회에서 군사력 강화와 군내 부패 척결을 위해 중앙군사위 주요 보직에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8기 4중전회)가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는 지난 2012년 말 출범한 시진핑 지도부 집권 1기의 앞으로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 등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을 비롯한 공산당
4월 30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노동절 연휴 일기예보
- 노동절 연휴(5월 1일~3일)기간 일기예보 관심
- 대체로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
2. 美, 미사일 부품거래 중국인 현상금 걸어
- 3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이란에 탄도 미사일 부품을 판매한 중국 기업인을 체포하고자 현상금 500만 달러(약 52억원
저우융캉 전 정법위원회 서기가 중국 당국의 사정 대상에 오르게 됐다고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중국 최고지도부는 이달 초 베이다이허 회의에서 저우융캉의 부정부패 행위 조사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공산당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 등 신지도부는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시진핑 중국 공산당 신임 총서기가 관리와 당 간부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사정 칼날을 빼들었다.
리춘청 쓰촨성 부서기가 당 기율을 엄중하게 위반한 혐의로 면직됐다고 13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 부서기는 시진핑이 총서기에 취임한 이후 부정부패 혐의로 면직된 첫 고위급 인사다.
그는 지난 2003년 쓰촨성 청두시 당서기에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