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나무를 다뤄온 베테랑 목수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연장 이야기를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신간 ‘목수의 연장’은 실내건축 인테리어 목수(실목수)가 사용하는 52가지 연장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 류제형은 목수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부터 현대 건축의 필수품인 타카(못 쏘는 도구)까지,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연장을 펼쳐놓고 그 속에 담긴 이
‘노련미보다 패기’, ‘관례보다 파격’. 삼성·LG·GS그룹이 올 하반기 인사를 꾸리면서 꺼내든 카드다. 이는 곧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이어졌다. 의례적으로 인사의 기준이 됐던 나이와 성(性), 학력과 출신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을 패기와 열정이 관건이었다.
LG그룹 첫 고졸 신화를 쓴 조성진 LG전자 사장부터, 록
삼성전자에서 부장이 된지 9개월만에 다시 상무로 승진한 사례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삼성그룹 임원승진 인사에서 삼성전자 조인하 상무와 류제형 상무는 이날 발표된 상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나란히 38세인 이들은 올 3월1일자로 부장 자리에 올랐다.
삼성전자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는 데는 보통 4년이 걸리지만 이들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
삼성그룹이 7일 단행한 2013년도 정기 임원인사의 키워드는 ‘발탁’, ‘여성’, ‘외인(外人)’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젊은 삼성’을 위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피를 대거 수혈하는 세대교체 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임원인사의 규모는 지난해 501명보다 다소 줄어든 485명으로 결정됐다. 전무 승진자는 102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