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프로토콜’의 20% 이자는 어디서 온 것일가.
11일 방송된 SBS ‘그곳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루나 코인 폭락과 권도형 대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도형 대표가 자랑스럽게 내놓았던 ‘앵커프로토콜’에 대해 파헤쳤다. 앵커프로토콜은 테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로 코인을 예치할 경우 연이자
추락했던 루나 코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가 ‘테라2.0’이란 이름으로 다시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국내외 안팎의 시선은 따갑다. 이미 검찰이 테라 프로젝트를 추진한 테라폼랩스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고, 해외에서도 많은 코인 유명인사가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루나와 테라USD(UST)에 거액을 투자한 이들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마지막 기대를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 충격을 안긴 테라(UST)와 루나(LUNA)가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테라폼랩스가 새 버전의 루나 코인 출시를 연일 예고하고 있는데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테라 2.0' 코인 발행안을 제시했고, 기존 투자자들의 동의를 받으면서 물살을 타는 모양새입니다.
◇83.27% 중 65.50% "테라 2.0 새로 구동하자"…27일 출
대폭락 사태로 논란을 빚은 테라 블록체인이 '테라 2.0'으로 재건될 것으로 보인다. 60%가 넘는 루나의 소유자들이 새 플랫폼의 출시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와 자매 코인 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일으킨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테라 블록체인 부활을 위해 진행한 투표가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정이 테라ㆍ루나 코인 사태의 대안으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꺼내 들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금법으로 제2의 테라ㆍ루나 사태를 방지할 수 없고, 투자자 보호와는 더욱 멀어질 것이란 지적이다.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는 23~24일 양일에 거쳐 테라ㆍ루나 사태 대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23일에는 민간 전문가가,
"테라ㆍ루나 코인 사태는 단순 스테이블 코인 사태가 아니다. 코인판 서브프라임 모기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소수의 억만장자는 탄생했지만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됐다. 지금이 아니면 제대로 된 규제안을 내세우기 힘든, 골든타임일 수도 마지막 시기일 수도 있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3일 개최된 '루나ㆍ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은' 긴급 세미나에서
테라(UST)ㆍ루나(LUNA) 코인 사태가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암흑기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 규모가 주저앉았으며, 개발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대상으로 한 사법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서다. 일각에서는 제한적이지만 기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경고하고 있다.
더블록크립토닷컴에 따르면 최근 스테이블 코인 시장 규
가상자산 플랫폼 테라의 루나 코인 폭락으로 법정화폐 가치와 고정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다. 1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 위해 실제 화폐 1달러를 준비하면 된다. 그런데 이 단순한 원리가 실현되지 않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용 편의성이 스테이블코인 만들어
굳이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냐고 묻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가상코인업체인 루나‧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해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 등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다.
서울남부지검은 20일 전날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권 CEO와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합수단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급등락을 반복하던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증시 향방과 함께 3만 달러 지지선을 사수할 수 있을 지 여부가 코인 시장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54% 오른 3만311.12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5.29% 오른 2018.00달러, 바이
한동훈 법무장관이 예고한 대로 출범한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의 1호 수사 대상은 최근 폭락한 루나 · 테라 코인 사태로 확인됐다고 18일 SBS가 보도했다.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된 라임-옵티머스 사건도 사실상 재수사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합수단은 48명 규모로 검사 7명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파견 직원들로 꾸려졌다.
관심이
비트코인이 미 증시 호조에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테라 ‘루나 사태’ 이후 각국 중앙은행장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투자 심리를 억누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00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8% 올라 3만424.4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3.34% 상승해 2090.46달
국내 테라(UST)ㆍ루나(LUNA) 코인의 시총이 전체 국내 가상자산 시총의 2% 안팎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점 기준 글로벌 시총 50조 원에 달하는 대표 스테이블 코인(미국 달러 등 법정 화폐와 1대 1로 가치가 고정된 코인)이었던 만큼 투자자 피해가 클 것으로 많은 우려를 낳았지만,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애초 전망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
30억 달러어치 비트코인 보유분 매도했지만, 가격 방어 실패“남은 보유분으로 사용자 보상할 것”
한국산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의 지원 재단이 달러 페깅 유지를 위해 막대한 비트코인 보유분을 매도한 사실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ST와 루나코인을 만든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
한국산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 코인과 테라USD(UST) 폭락 사태 속에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집에 찾아간 인터넷방송 BJ가 16일 경찰에 출석했다.
주거침입 협의를 받는 BJ A씨는 이날 오전 9시 44분께 검은색 야구모자와 짙은 선글라스, 어두운 양복 차림으로 성동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로 인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가상화폐 업계의 큰손인 이른바 ‘고래’들은 물론 개미투자자들까지 피해 막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조차 루나의 설계적 결함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코인판 리먼 사태’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고래도 루나 사태 피하지 못했
한국산 가상통화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 사태로 급락했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3만 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16일 오전 9시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35% 올라 3만1111.3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3.99% 상승해 213
OKX, FTX, 크립토닷컴 등 관련 조치 나서바이낸스, 거래 중단 후 재개했지만, 투자자 매수 말려전문가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혹
전 세계 주요 코인거래소들이 폭락 사태를 겪은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USD(UST)에 손을 떼기 시작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OKX는 루나 코인과 UST를 비롯해
10만 원을 호가하던 루나(Luna) 코인이 10원으로 99.99% 하락하는데 걸린 시간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다. 이달 6일에만 해도 10만1117원(업비트 BTC마켓 종가기준)이었던 루나 가격은 11원(12일 종가)으로 폭락했다. 가격 변동만 보면 흡사 폰지 사기나 조지 소로스의 영란은행 공격을 연상시킨다.
루나의 기본 구조 바탕은 믿음과 고금리
한국산 코인 ‘루나· 테라USD(UST)’의 폭락 사태 후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남성이 자수했다.
13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권 대표 집에 찾아간 남성 A씨가 출석 의사를 밝혀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아프리카TV에서 코인 전문 방송을 하는 BJ로 알려졌다.
A씨는 12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