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코오롱FnC)는 지난해 매출액 1조2737억 원, 영업이익 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ESG 비즈니스 투자 등 연이은 신규 브랜드 론칭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4분기 매출액은 4166억 원, 영업이익 32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하의를 안 입은 수준으로 정의되던 ‘하의실종 룩’.
이제는 해당 패션에 ‘하의실종 룩’이라 명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를 비웃듯 아예 하의가 없는 패션이 등장하고야 말았거든요.
26일 걸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 트레일러 ‘굿 본즈(Good Bones)’가 공개된 이후 해당 패션은 더욱 더 뜨거워졌죠. 영상 초반 김채원과 허윤진
다음 달 컴백하는 그룹 르세라핌이 신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 트레일러 ‘굿 본즈(Good Bones)’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은 낡은 상가, 어두운 골목, 칙칙한 지하실을 배경으로 브랜드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런웨이를 펼친다. 런웨이 콘
SSG닷컴이 올 한 해 입점 셀러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정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동반성장 플랫폼 생태계 형성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27일 셀러 성장 프로그램 운영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확대 등으로 나타난 연간 동반성장 성과를 공개했다.
올 쓱닷컴 신규 셀러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에 힘입어 전년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는 이달부터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특정 상품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첫 이벤트로 연말까지 롱패딩 점퍼 의류 세탁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매달 고객들의 이용 추이를 조사해 해당 시즌에 세탁 수요가 많거나, 월별로 눈에 띄게 주문이 많은 품목
최근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동장군 위세로 인해 패딩 등 겨울의류 수요가 급증하자, 모처럼 국내 패션업계가 조용히 웃고 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12월 같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는 재고 소진 등의 고민이 컸다. 하지만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에 힘입어 매출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패션
갑작스러운 추위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패딩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5일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여성복 지컷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열흘 간 롱패딩 매출이 직전주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또 기존에는 숏패딩이 대부분이었던 에스아이빌리지 내 여성 패딩 카테고리 인기 순위도 같은 기간 롱패딩이 휩쓴 것으로 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때이른 추위에 11월 1~4주차 아우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6.5% 늘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났던 2주차에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74.1% 크게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올해 보온성과 멋을 동시에 잡은 다운패딩, 에코 퍼, 플리스 등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아우
롯데·현대·갤러리아百, 17~12월 3일까지 정기세일신세계百, 20~26일 할인 쿠폰 제공…쓱데이 잇는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백화점업계가 연말 정기 세일에 돌입하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연중 최대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남성, 여성패션, 아웃도어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연중 최대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올해 출시한 겨울 상품을 최대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고물가 등의 여파로 가계 소비 심리가 지속 둔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들이 필요한 겨울 상품을 ‘실속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정기 세
롯데온 유아동 전문관 온앤더키즈가 유아동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 온앤더키즈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온앤더키즈 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베베드피노, 헤지스키즈, 빈폴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부터 더블하트, 아리베베 등의 육아 관련 용품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
최근 낮아진 기온으로 보온성 외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숏패딩의 인기가 올 겨울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짧은 기장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글로시(Glossy, 유광) 스타일의 패딩이 유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지난달 13~27일 에이블리 내 ‘크롭숏패딩’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23년도 어느덧 2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거리에선 슬슬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서울 종로구 기준 오전 4시 기온은 18.9도로 ‘역대 가장 더운 11월’ 기록을 가지고 있는 1907년을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올겨울이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11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한
“캐리어, 캠핑 의자는 필수예요.”
10일 서울 역삼동 인근 GS25 DX랩 인근은 담요, 의자, 캐리어, 캠핑기구가 어지럽게 놓여있었다. ‘김창수 위스키’를 구하기 위해 어제부터 ‘오픈런’ 위스키족들이 밤을 새운 흔적이다. 위스키 동호회 회원 박한별(30) 씨는 “전주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캐리어 가방 등을 바리바리 준비해왔다”면서 “어제 오전 9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가 6년 1개월 만에 임시 석방됐다.
26일 청주지검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연 후 최 씨의 형 집행을 1개월 정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 씨가 19일 “척추 수술이 필요하다”며 형 집행 정지를 신청한 데 따른 것으로, 검찰은 “수술 필요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서울 서초구에 사는 가정주부 김 모씨(40)는 올 겨울에는 숏패딩이 유행이라는 말에 11월 말 본인과 아이들은 숏패딩을 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갑자기 추워지면서 장롱 속에 있던 롱패딩을 꺼내들었지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미 작아졌다. 급히 인근 백화점에 들러 아이들 롱패딩을 구입해야만 했다.
따뜻한 날씨에 조용했던 겨울 옷시장이 영하 18도를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름하던 백화점 업계가 한숨 돌린 분위기다. 한 자릿수대에 그치던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매출 신장률은 뒤늦게 찾아온 강추위에 힘입어 아우터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대로 반등에 성공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뒤늦은 한파에 올겨울 정기세일 실적이 일제히 올랐다. 이들 업체는 앞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는 입동이 지나 세찬 바람이 부는 계절을 맞아 트렌디한 겨울 헤비 아우터를 출시했다.
빈폴키즈는 핑크·라이트그레이·블랙 등 컬러를 사용해 앞뒤로 입을 수 있는 양면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앞면은 올록볼록한 푸퍼 스타일이고, 반대면은 굴곡 없는 심플한 스타일과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패턴
유통업계가 24조 원 규모로 성장한 중고·리셀시장을 겨냥해 관련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친환경과 가치소비가 부상하면서 중고거래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구와 옷 등 일상재를 취급하며 성장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촉발된 중고거래 시장은 최근 명품과 리셀(resell) 한정
회삿돈 24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 김 모 씨가 25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김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김 씨는 2016년부터 6년간 은행 잔고증명서에 맞춰 재무제표를 꾸미는 수법으로 회사자금 245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횡령액은 계양전기 자기자본(1